정부가 1500억 원 규모의 IP(지적재산권)펀드를 조성해 '한국형 디즈니'를 만든다.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합동으로 발표한 '신성장 4.0전략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대박 IP’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900억 원을 출자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IP펀드를 신설한다.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아닌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수리남’ 등 K콘텐츠의 진기록을 써내려간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서울 오피스가 베일을 벗었다.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 20층에 위치한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는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겼다. 대형 리본과 장식 조명으로 넷플릭스 로고를 꾸몄다. 한쪽에는 녹색 옷을 입은 산타가 선물을 가득 담은 썰매
사전예매량만 무려 85만 장을 기록했다.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물의 길’ 이야기다. 14일 개봉 당일을 맞아 ‘대작 명당’으로 손꼽히는 CGV 용산 IMAX관을 직접 찾았다. 아침 8시 30분, 624석의 국내 최대 규모 상영관에서 3D로 상영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가장 먼저 관람하기 위해 한파를 뚫고 한달음에 달려온 관객이 객석을 가득 매웠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 엔투텍이 보유 중인 드라마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지분 일부를 넷마블에프앤씨의 주식과 교환했다. 교환 방식은 에이스팩토리 지분 매각 이후 다시 넷마블에프앤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5일 엔투텍에 따르면 에이스팩토리의 주식 5만4646주를 넷마블에프앤씨에 132억6000만 원에 매각한다.
자기자본대비 14.77% 규모로 매각
SK증권은 29일 SBS에 대해 광고 매출 스윙에도 불구하고 방영 작품 부재, 일시적인 광고 집행 부진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6% 감소한 209억 원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15.38%(1만 원) 하향 조정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광
컴투스는 SM엠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가 취득한 에스엠의 주식은 99만여 주, 약 4.2%다.
컴투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의 현재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으며 향후 성장 가치가 높다는 판단으로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른바 ‘백기사’ 등 주주총회에서 특정 방향 의결권 행사를 목적으
바른손이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흥행 소식에 강세다.
바른손은 22일 오후 2시 전 거래일 대비 395원(15.52%)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리남’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바른손은 ‘수리남’의 특수효과(VFX) 작업에 참여한 디지털아이디어를 지난해 흡수합
'오징어 게임2' 게임은 다 정했습니다. 죄송하지만 공개는 불가합니다. 그걸 알면 재미가 없거든요.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2’ 대본을 쓰는 현재 이미 주요 게임을 모두 정했다고 밝혔다. 16일 12시 40분경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한 황 감독은 "내년에 촬영하고 내후년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면서 "다 쓰고, 찍고
‘오징어 게임’팀이 황금 트로피와 함께 돌아왔다.
15일 오후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박해수·정호연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 손에는 황금 트로피를 높이든 채였다.
앞서 ‘오징어게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황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미국 에미상에서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따냈다. 1주년을 맞아 이룬 쾌거다. 은 지난해 9월 공개 직후 46일 동안 전 세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알렸다.
, , 등 ‘K-콘텐츠’들이 전 세계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오히려 제작사들의 시가총액은 하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제작한 ‘평생도 디지털 복원 실감콘텐츠 영상’을 관람객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덱스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터렉티브 요소를 더한 웹페이지 기획부터 최종 영상화까지 디지털 헤리티지 실감콘텐츠 사업 전반을 담당했다. 약 500여 개의 어셋(Asset)을 3D모델링하고 리깅(rigging)작업을 거
‘TSLA’사와 동반성장 위한 MOU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허브' 추진
이노션은 아시아 대표 독립 에이전시인 ‘TSLA(The Secret Little Agency)’와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와 TSLA 설립자인 니콜라스 예(Ni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작품 제작 부문이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고,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강화해 하반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지만. 영업적자 49억 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에
아센디오가 웹툰 원작 ‘하이브’를 OTT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연배우로는 마동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하이브’는 거대 곤충이 등장해 문명이 파괴된 아포칼립스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폐허가 된 도시와 거대 곤충이라는 소재로 국내 OTT 드라마 제작비 최고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에 대한 폭발적인
영화 ‘한산: 용의 출연’이 실감나는 해상 전투신으로 호평을 받는 가운데, 이 전투신이 모두 세트장에서 촬영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산’의 해상 전투신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물 없는 해전 촬영’으로 불리고 있다. 한산의 해상 전투 장면 속 바다는 전부 CG로, 모든 촬영이 지상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덱스터스튜디오가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들과 동맹을 맺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각특수효과(VFX)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206560)가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기업 엑스온스튜디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코리아와 버추얼 프로
버킷스튜디오가 비브스튜디오스와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인공지능(AI)사업 및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의 목적은 양사가 버추얼 휴먼 AI 사업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버킷스튜디오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하고 기존에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사업 확장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7월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아이들의 알찬 여름 방학을 응원한다.
18일 스타필드는 여름방학을 더욱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취향 저격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최근 시즌 2 방영을 시작한 VFX 애
롯데홈쇼핑은 가상인간 ‘루시’가 전날 열린 쌍용자동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에서 자동차 마케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쌍용자동차는 가상인간 ‘루시’를 활용한 자동차 홍보를 위해 올해 초부터 협업해 왔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는 쌍용자동차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사전계약 첫날 1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