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택시를 도입한다.
28일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을
서울시가 관내 38만5000명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평범한 하루가 장애인에게는 도전이자 힘겨운 일상”이라며 “장애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