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합병해 16일(현지시간) 거래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사카증권거래소의 1100개 종목이 도쿄로 편입하면서 상장기업 기준 세계 3위 증시가 탄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도쿄증시는 이제 3423개 종목의 주식 거래가 이뤄지게 됐다. 합병 전 도쿄증시는 세계 7위였다.
현재 인도 붐베이증시가 5230개 종목
영국이 캐나다와 손잡고 대서양 횡단의 증권거래소를 설립하려던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는 29일(현지시간) 토론토증권거래소(TMX)를 소유한 캐나다 TMX그룹과의 합병 계획을 철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LSE가 캐나다 주주들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해 TMX 인수에 실패한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모기업인 NYSE 유로넥스트와 독일증권거래소 운영업체인 도이체 뵈르세가 합병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두 회사는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두 회사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거래소 그룹이자 파생상품과 리스크 관리의 리더이면서 증권 거래와 자본 조달면에서 가장 우수한 장(場)을 만들기 위해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유럽 주요증시는 9일(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을 보이고 올해 전망을 하향 조정한데 따른 실망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도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42% 하락한 287.35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9.04포인트(0.64%) 내린 60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