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기업 등을 초청, 우리 화장품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KTR은 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세계적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 라자다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
‘중국, 아세안 공략으로 위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18년 제1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 정례회의(3월20일~22일)에 참석해 중국 등 19개 당사국들과 우리 기업의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35개 해외기술규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 무역에 장애로 작용하는 차
국내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의 중국 인허가 획득이 손쉬워질 전망이다.
19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따르면 KTR는 이달 17일 중국 절강성 질병예방공제중심(ZJCDC)과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및 상호 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R와 중국 ZJCDC는 중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화장품, 의
스마트홈 시장 확대를 위해 1만 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에 대규모 실증환경이 조성된다. 중소 가전사에 2022년까지 1129억 원을 지원해 사물인터넷(IoT) 역량을 확충하고, 'IoT 협업센터'를 통한 기업 간 공조가 확대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정부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국가의 철강 수출에만 선별적으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협회 내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피해 기업 지원, ‘비관세장벽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민관 공동 아웃리치(대외 접촉) 등도 적극적으로 추
2000~07년 연평균 7.3%였던 세계 교역 증가율은 2008~17년 3.3%로 쪼그라들었다. 이 같은 교역량 증가율 둔화는 각국의 무역수지 하락과 미국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불러왔다.
보호무역주의는 수출 주도형 경제구조를 구축한 우리나라 경제 전반을 위축시키는 등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 보호무역 조치 중
민·관이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해 민·관이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석유협회, 자동차협회, 철강협회, 조선협회 등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와 무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정동희 신임 원장이 25일자로 정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경남 진주혁신도시 본원에서 제15대 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1년 1월 24일까지다.
정 신임 원장은 1962년생으로 충남 예산 출신이며, 대전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이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인도남아시아팀 연구위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7-2018년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2018)’에 등재됐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한ㆍ중 정상회담 등 중국과의 '사드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중국의 자동차 배기가스규제 조기도입이 철회되고, 정수기 라벨표기 요건이 완화되는 등 규제가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3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중국 등
국가기술표준원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논문대회를 비롯한 전문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표원은 올 하반기 서울대와 연세대 국제대학원에 기술규제 전문 과목을 개설하고, 주요 대학에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전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으로 대표되는 무역
올해 2분기 들어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조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코엑스 회의실에서 이상진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제14차 비관세장벽 협의회’와 ‘제4차 수입규제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2분기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가 급증해 수출 영향이 우려되고, 대응 방안 마련이
우리나라 수출품에 대한 중국의 비관세장벽 조치로 인해 국내총생산(GDP)가 2.08%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2일 '중국 보호무역조치 확대 동향과 한국산업의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중국의 보호무역조치로 대중국 수출산업인 △화장품 △화학 △전자기기 △기계 △음식료품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경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2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석해 우리 기업의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외국의 기술 규제 해소를 협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는 TBT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특정무역현안(STC)으로 △중국의 해외 의료기기 등록 수수료 차별 등 2건 △인도의 2차전지 국제공인성적서 불인정 등 2건 △EU의 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IAC 총회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BIAC 한국위원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BIAC은 1962년 설립된‘OECD경제산업자문위원회’로 OECD 회원국의 42개 민간 경제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1996년부터 전경련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개방경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따라 전세계 기술규제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통보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WTO TBT 통보 동향과 주요 해외 기술규제 대응 사례 등을 담은 ‘2016년 무역기술장벽(TBT) 보고서’를 발간해 수출기업에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한국과 이스라엘 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협상이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스라엘은 레이첼 히르셔(Rachel Hirshler) 경제산업부 국제협정 심의관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9∼3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이스라엘 FTA 4차 협상을 진행해 실질 타결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무역기술장벽(TBT), 위생·검역(SPS), 지식재산권, 환경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핵심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19~30일 예루살렘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4차 협상은 상품(양허 포함), 서비스, 원산지, TBT,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가 세계무역기구(WTO) 상품무역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WTO는 일반이사회에서 회원국 간 총의에 따라 최 대사를 상품무역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인이 WTO 상품무역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2004년 최혁 대사 이후 두 번째다.
최 대사는 2018년 4월까지 1년간 164개 W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