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조7000억 달러에 달하는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신시장을 열기 위한 공식협상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남미 4개국으로 구성된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 TA는 자유무역협정(F
정부가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BIG3'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을 묶은 'DNA', 소재·부품·장비를 일컫는 '소부장' 분야의 표준 개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0년 표준유관기관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국표원의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2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19 해외무역기술장벽 대응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관련기관, 수출기업 등 전문가가 모여 올 한해 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민관협력 대응 역량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무역기술장벽 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업계, 전문기관 및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부산에서 베트남 쩐 뚜언 아잉(Tran Tuan Anh) 산업무역부 장관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경제협력에 대한 의견 교환을 교환했다.
성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성과를 가시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과 상생협력 및 공동번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
중국이 앞으로 핵심인프라 시설에 필요한 보안심사와 소스코드 등 핵심 기술자료를 요청하지 않기로 해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의 기술 유출 우려가 줄어들게 됐다. 또 지정제로 운영한 화장품 검사기관을 등록제로 개선해 화장품 분야 중국 시장 등록 소요 시간이 단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해외인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유럽 기계인증·의료기기 규제 동향 및 선급 인증 정보를 제공했다. 수출바우처란 전체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전시회, 특허·지재
정부가 중국 정부에 전기차 배터리 규제 등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 해소를 요청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TBT는 무역에 불필요한 장애로 작용하는 차별적인 기술규정을 말한다.
이번 위원회
한국이 국제표준화기구(ISO) 이사국에 당선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위원회는 16~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42차 ISO 총회에서 한국이 비상임 이사국에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이 ISO 이사국에 진출한 것은 1993년 첫 당선 이후 이번이 7번째다.
ISO 이사회는 임원 선출, 신규 회원국 승인, 예산 운영 등
한국산 제품 수입을 막기 위한 무역장벽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현재 한국산 제품을 겨냥한 수입 규제 조치는 200건이다. 반덤핑 조치가 152건, 세이프가드가 40건, 상계관세가 8건이다. 올 4월과 비교해 수입 규제 조치가 8건 늘었다
품목별로는 한국산 철강ㆍ금속 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가 96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19~23일 서울 플라자호텔 등에서 아프리카 29개국, 33명의 표준전문가가 참여하는 '국표원·아프리카표준화기구(ARSO) 국제표준포럼'을 개최한다.
가나, 나이지리아,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 3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ARSO는 아프리카지역 표준 단일화를 통한 아프리카 무역 및 산업촉진을 위해 1977년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재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정부가 날로 심화하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비관세 무역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과 상호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26일 신남방정책 핵심국인 인도(뉴델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기술규제당국을 잇따라 방문해 우리 수출기업의 기술규제 애로 해소 방안을 협의했다.
현재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자국민의 안전, 환
지난해 일본의 기술규제 통보가 전년 대비 2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2018년 무역기술장벽(TBT)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TBT 통보 건수는 46건으로 전년 36건보다 27.8% 늘었다.
무역기술장벽은 무역 상대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 등을 채택해 적용함으로써 교역 걸림돌로 악용하는 경우도 있는
글로벌 보호무역기조 확산 속에 지난해 상대국의 제품 수입을 까다롭게 하는 해외 무역기술규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공개한 '2018 무역기술장벽(TBT)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6개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총 3065건의 TBT를 통보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TBT는 무역 상대국가 간 서로 다른 기술규정,
한국 기업의 중국 활동 걸림돌 노릇을 하던 중국 '네트워크 안전법'이 개선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9년 제2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가해 중국, 유럽연합(EU) 등에 기술 규제 개선을 요구했다. 무역기술장벽은 기술 규정, 시험·인증, 표준 등
새로운 경제 도약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다. 4차 산업혁명에 걸림돌이 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우리 산업과 경제의 동력을 살리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증은 필요한 것일까. 인증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제품이나 기술에 있어 안전 등의 기본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증이 과하면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장성화 주(駐)제네바 한국대표부 1등 서기관이 4일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WTO)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WTO TBT위원회는 회원국 간 기술 규제 문제를 다루는 WTO 상품무역이사회 산하 위원회다. 우리 정부에선 장 서기관의 의장 선출에 대해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의 확산으로 주요국의 기술규제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에 우리나라의 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