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언론사 간부들이 서울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양국 협력과 언론의 역할을 논의한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일본신문협회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협력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일본의 신문·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동포 출신 야구인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해설위원이 별세했다. 향년 86세.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9일 오전 도쿄도 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장훈 위원은 1959년 도에이 플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통방송(TBS) 사태와 관련해 "방송국 폐지를 원치 않는다"며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공정성 담보'와 '시민 공론화'라는 선결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대립 중인 용산공원 활용 주택 공급 문제에 관해선 반대 의견을 고수했다.
오 시장은 27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며 활약하고 있다.
26일 오리콘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세츠나하나비(Setsuna Hanabi, セツナハナビ)’는 최신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8월 31일 자/집계 기간: 8월 17~23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 차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서울시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TBS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시의원 80명 전원은 이달 10일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들은 결의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별세한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추모하며 드라마 ‘백야행’으로 맺은 인연을 떠올렸다.
아야세 하루카는 27일 소속사를 통해 “『백야행』에서 유키호라는 역할을 만난 것은 제 연기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라는 내용의 추모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지금도 이 작품과 유키호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사
유튜브가 방송인 김어준 씨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일부 영상을 명예훼손 신고를 이유로 국내에서 시청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유튜브는 21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가 신고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영상 일부에 대해 국내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다.
차단된 콘텐츠에는 2020년 5월 1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에 공개된 ‘김어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아침 방송과 현지 신문을 연일 장식하며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5대 스포츠지로 꼽히는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치호치, 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는 24일 공연 당일에 이어 25일 자 신문 1면에 아이브의 도쿄돔 공연 성료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들 매체는 아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 JTBC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중계권료 일부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계 차질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JTBC 측은 "잘못된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JTBC는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JTBC는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대한민국
장중 엔·달러 환율 161.93엔까지 상승연준 금리 인상 조짐이 주된 배경日 당국 외환시장 개입 관측 확산
일본 엔화 가치가 역사적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미·일 재무수장이 긴급하게 협의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한때 161.93엔까지 상승했다. 2024년 7월 기록한 161.96엔에 근접한 수준
문체부, 체험형 관광상품·현지 마케팅 확대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안동찜닭 연계 상품 출시
한·일 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받은 경북 안동이 일본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한옥 등 지역 관광자원을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하고, 체험형 관광상품과 현지 마케팅을 확대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
15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4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은 통산 16개의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일본
이 대통령, 부정 평가 26% 직전 조사 대비 1%p↑⋯ ‘의견 유보’는 10% 기록민주당 지지율 46%⋯전주 대비 2%p 하락⋯국힘은 1%p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일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침묵을 강요하는 거대권력”이라고 칭한 데 대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오세훈의 서울이야말로 ‘공포서울’”이라고 맞받았다.
정원오 후보 선대위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오 시장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지난주 유튜브 주식투자 채널 TOP 51. 신사임당 '이란 휴전 10개 조항 정리 삼성전자 주가 ‘이렇게’ 바뀐다'
2. 달란트투자 '두산에너 현대건설 잊어라. 원전주 싹다 '이 주식' 사세요'
3.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미·이란 협상 급진전…S&P500 또 사상 최고치'
4. 머니코믹스 Money Comics '폴리마켓이랑 옵션이랑 뭐가 달라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단통법 폐지 후속조치와 지상파 재허가 등의 안건을 의결하며 정책 공백 해소에 나섰다.
10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 전체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사업자 재허가 등 의결안건 12건과 방송3법 시행령 등 보고안건 11건을 심의·의결했다. 1일 상임·비상임위
“이 대통령, 계엄 요건 등 개헌 진지한 고민 요청”“정청래, ‘TBS 지원예산 철회’ 당 입장 분명히 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은 존재했으나 상대 입장을 경청하고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여야정 모두 공감대를 표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 등에 306억원이 편성된 것은 전쟁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만 지원하는 예산이라면 삭감하라"고 밝혔다. 다만 "팩트 확인이 필요하다"며 사실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
민생·추경 해법 두고 시각차TBS 예산 등 일부 쟁점은 공감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에서 추경과 경제 상황을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오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 70%에게
“세수결손 우려 속 지출 확대 문제““예결위서 문제 예산 끝까지 삭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여야정 협의체 참석을 앞두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전제부터 문제가 있다”면서도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은 인정하는 만큼 유가 피해 대응 중심으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편집자 주: 국민의 30% 가까이가 65세 이상인 나라, 일본.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합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의 고령자에게 빠른 발이 생겼습니다. 바로 ‘고후 디맨드(주문형) 택시’입니다.
지난 1일 일본 민영 방송 TBS는 “고후시가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집이나 의료
시니어는 사회·문화의 주류 세력으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시니어 인플루언서’가 있다.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 구독자가 120만 명에 이른다. 43년간 식당을 운영한 할머니의 유쾌한 입담과 맛있는 레시피가 대중을 사로잡았다. 김칠두는 순댓국집 사장에서 시니어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어 약 5만 명을 보유했다. 시니어 인플루
박정숙(52)은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의 사무총장이다. 어딘가 낯이 익은 것 같다면 아마 방송인으로 활동한 이력 때문일 것이다. 아침방송을 비롯해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MBC 드라마 ‘대장금’에 중전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그녀가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랐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녀를 떠나게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