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하여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다. 해킹포럼은 해킹 정보 공유, 탈취
2025 ITS 아태총회에서 미래형 AI 교통 솔루션 선보여
라온피플 자회사 인공지능(AI)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국내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엣지컴퓨팅 장비 AI-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를 공개했다.
라온로드는 최근 열린 ‘2025 ITS 수원 아태총회’에서 ‘AI-MEC’을 비롯한 미래형 AI
SK텔레콤이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의심 정황'으로 축소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9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8일 오후 6시 9분에 사내 시스템 데이터의 비정상적인 이동을 최초 인지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에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해킹 사실을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장암 치료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 약물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의 초기 임상시험을 서두르고 있다.
2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쎌바이오텍, 에스티큐브, 파로스아이바이오 등이 대장암 치료제
에스티큐브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대장암 임상을 본격화한다. 여러 암종에서 발현율이 높은 신규 면역항암 타깃 BTN1A1을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기반 치료전략에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에스티큐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날이 PG사로는 유일하게 국가정보원의 민관 사이버안보 협력체인 '사이버파트너스'에 합류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출범한 사이버파트너스는 각종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개 공공기관, 102개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단체이다. 다날은 국정원 산하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로부터 독자적인 보안 관련 정보를
에스티큐브는 항BTN1A1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hSTC810)와 카페시타빈(표준치료제) 병용요법에 대한 전이성 대장암 연구자주도 임상 1b상 중간 결과, 질병통제율(DCR) 100%와 객관적반응률(ORR) 16.7%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상 1b상에 참여한 이들은 기존 치료에 불응 및 재발한 4기 이상의 난치성 암인 현미부수체 안정형(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테스트시스템' 및 '가상데이터생성시스템' 개발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에서 해양누리호 활용해 성능 평가 수행
미래 조선·해운 시장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이 세계최초로 자율운항선박 검증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하며 가치를 인정받았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관절연골 재생치료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에 대해 고령의 퇴행성관절염 환자까지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김만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주도한 임상연구를 통해 카티필의 50세 이상 관절연골 결손 환자에 대한 치료 효용성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카티필
휴마시스가 만성질환 체외 진단 전문 기업 ㈜케어포유에 40억 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혈당 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케어포유의 15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향후 주식 전환이 가능한 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매입하는 등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기존 주력제품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사이버보안 대연합’이 출범함에 따라 사이버위협정보 분석ㆍ공유시스템(C-TAS 1.0)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C-TAS 2.0)한다고 23일 밝혔다.
C-TAS는 2014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악성코드 차단 등 신속한 침해대응을 목적으로 제조업, IT 등 328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의 대응력 제고를 위해 회원
네오리진은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와 위협분석시스템(TESS TAS Appliance(40G)) 8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7일 네오리진 공시를 보면 이번 계약금액은 20억3200만 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4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사이버 공격 위험이 갈수록 증대되는 가운데 민ㆍ관이 힘을 모아 이에 대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임혜숙 장관이 민ㆍ관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사이버보안 대연합’ 출범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대연합에는 8개 정보보호 유관 협ㆍ단체와 1만9000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사이버보안 대연합은 사이버 공
정부가 랜섬웨어 대응에 관련부처별 대응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정유사와 자율주행 관제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중요시설로 지정 확대하고 정부 출연연 등의 보안도 강화한다. 랜섬웨어에 취약한 중소기업에는 데이터금고 보급을 비롯한 3종 패키지를 지원한다. 또 랜섬웨어 대응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법 제정과 협의체 확대 등 생태계 조성도 노력한다.
최근 국내외에
KAIST는 물리학과 조성재 교수 연구팀이 그래핀으로 자기장, 자성체 없이 스핀 전류를 생성, 검출하는 실험에 성공해 차세대 그래핀 스핀 트랜지스터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신소재로 주목받는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이뤄진 2차원 물질(원자만큼 얇은 물질)로서, 전기전도성, 탄성, 안정성이 높아 ‘꿈의 나노 물질’이
에이치엘비는 26일 자회사 LSK Biopharma (이하 LSKB) 에서 진행해온 위암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전체생존 기간과 2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무진행 생존기간 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전체생존기간(OS)은 위암 3차 치료제로 기존에 허가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의 5.26개월, 론서프(성분명TAS-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전KPS와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KPS는 발전설비(화력, 원자력, 수력) 및 송변전설비를 정비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전력인프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KISA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민 안전 확
KT가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던 아프리카 사업의 돌파구로‘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선택했다. 그동안 아프리카 최빈국들을 상대로 진행하던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벗어나 탈통신 전략까지 확대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KT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진행 중인 TAS 2017(Transform Africa Summit 2
KT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들고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진행중인 TAS 2017(Transform Africa Summit 2017)에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TAS는 스마트 아프리카 선언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국제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