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미군기지 내 지하수가 오염돼 1급 발암물질 벤젠이 허용기준치의 최대 160배를 초과한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사·시민단체 모임 '불평등한 한미SOFA 개정 국민연대'는 18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로부터 받은 오염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환경단체 녹색연합 등이 꾸린 이 단체는
오늘(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뇌물수수 등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 전반과 사실관계를 강도 높게 조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구속 나흘 만에 박 전 대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9일 국가정보원이 보수우익단체에 돈을 댔다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에 대해 “국회 청문회 대상”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를 주도한 단체도 국정원이 지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국정원이 특정단체를 지원해 대선에 개입할 가
롯데가 늦어도 28일에 국방부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문제에 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26일 정부와 재계 등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하는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롯데 이사회의 최종승인이 결정된 후 당일 또는 이튿날 교환계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와 롯데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와 한ㆍ일 위안부 협정 등 주요 외교정책에 변경이 없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권한대행은 측은 "주요 정책의 기조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존의 정책이 그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특히 사드 배치와 관련해 "힘들게 합의한 것을 뒤
주한미군에 전기요금 특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은 올해 7월까지 전기요금을 일부 미납했지만 한국전력은 이에 대한 연체료 5500만원도 받지 못했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과 한전은 지난 1962년 '전력공급계약서'를 체결했다.
이 계약
계원예술대학교 신지호‧안중혁씨가 올해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7일 한국가구산업협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18일 킨텍스에서 '2016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계원예술대 신지호ㆍ안중혁씨의 공동 작품인 '쇼 미 소파(Show me sofa)'으로 선정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0일 한미 양국의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주한미군 배치 결정에 대해 “저는 잃는 것의 크기가 더 크고, 종합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배치에 따른 득과 실이 있으며, 얻는 것의 크기와 잃는 것의 크기를 따져봐야 한다”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두 정상이 손을 맞잡았으나 빛이 바랬다. 앞서 지난주 발생한 미 군무원의 일본인 여성 살해 사건 탓이다.
25일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회의가 열리는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만났다. 애초 미일 정상은 세계 경제 후퇴와 북핵 문제
『최영진 대기자의 부동산 맥짚기』
최근 외국계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평택 미군부대 부근에 짓고 있는 미군용 임대주택을 분양받아도 좋으냐고 물었다.
그 친구는 조만간 은퇴를 한다. 노후대비를 위한 수익형 상품을 찾고 있는 중이었던가 보다.
이 친구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봉급처럼 매달 꼬박꼬박 임대
탄저균
주한미군이 지난 4월 오산기지로 탄저균 샘플을 반입한 것 외에도 과거 15차례나 미국 측으로부터 탄저균 샘플을 배송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탄저균에 노출된 이후 항생제 투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치사율은 90%를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탄저균 실험이 올해 오산기지에서 처음 진행됐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올해 사균화된
1997년 4월 3일 밤 10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던 대학생 조중필(당시 23세) 씨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근처 햄버거 가게의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윽고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듯하더니 뒤에서 갑자기 조씨의 목을 칼로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조씨는 왼쪽 목 부위 네곳, 오른쪽 목 부위 세곳, 가슴 부위 두곳 등 무려 9곳을
주한미군이 최근 5년간 군사우편과 일반우편 등을 통해 대마초, 합성대마 등 마약류 약 10kg(9994g)을 밀반입하다가 관세청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은 11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한미군 마약류 밀반입 적발현황’의 분석 결과, 주한미군이 지난 2011년 2149g, 2012년 61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인 ‘주식회사 카레클린트(www.kaareklint.co.kr)’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에 기획 단계부터 제작, 촬영까지 함께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NEW)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가구 디자이너 우진과 그를 사랑한 여자 이수(한효주)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최근 5년간 주한미군 군사우체국을 통해 4.5kg의 마약이 적발된 것으로 들났다.
11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구·울릉)이 관세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른 밀수단속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0~2014) 주한미군 군사우체국(JMMT)을 통해 총 4.5kg의 마약류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
◆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 뚜렷…고용의 질 악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1% 성장할 때 늘어나는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성장의 고용 탄력성은 2000∼2007년 평균 6만6천명이었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2011∼20
정부는 지난 4월 발생한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사고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한미합동실무단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탄저균 배달사고 실무단 구성을 밝히고 "이번에 합동실무단을 만든 것은 사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없애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한미가 공유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습니
한국과 미국 정부가 이른바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위한 합동실무단을 구성키로 했다.
외교부는 12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SOFA(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산하에 양측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합동실무단을 11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실무단은 사고가 발생한 주한
당정은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확산사태와 관련, 의심환자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 추적조사 시 제로베이스에서 전수조사 실시키로 했다. 또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메르스·탄저균 긴급 당정협의’ 직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후속조치안을 마련했다. 원 정책우
미국에서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배송된 사건이 30일 열리는 한미 양국 국방장관 회담의 긴급 의제로 채택됐다.
국방부는 29일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싱가포르에서 데이비드 시어 미국 국방부 동아태차관보를 만나 탄저균 배송 사건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긴급 의제로 상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