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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4일(현지시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다. 반기문 총장 역시 "깊은 우려"라는 뜻을 내비쳤다.
회의는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25일 오전 5시) 시작되며, 북한 미사일 문제는 앞서 예정된 다른 의제에 이어 회의 시작 1∼2시간 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시험발사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이 천안 상공을 지나던 여객기에서 촬영됐다.
25일 관련업계와 이스타항공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5시 30분께 북한이 발사한 SLBM 추정 물체가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전날 오전 5시 31분 충남 천안 근처 9km 상공을 비행하던 이스타항공 여객기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재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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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잠수함발사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해 "이번 전략잠수함 탄도탄 수중시험 발사는 성공 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라고 말했다. 나아가 2020년 전력화를 위해 신포급을 넘어서는 대형 미사일 잠수함 건조 중임을 내비쳤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SLBM 발사를 "성공 중의 성공"이라고 자평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북한이 1인 독재 하에 비상식적 의사결정 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한 이날 오후 중부전선 전방군단을 방문,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한국과 중국, 일본 외교장관이 24일(현지시간) 도쿄에서 회의하고 3개국 정상회담의 연내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들은 또 이날 오전 동해에서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용인할 수 없는 도발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같이 하고 북한 핵ㆍ미사일 개발 억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
◆ 北, SLBM 1발 발사…"500㎞비행·日방공식별구역 낙하"
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이 SLBM은 500㎞를 비행해 지난 수 차례 시험발사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SLBM은 동북방으로 날아 일본 방공식별구역을 80㎞
북한이 24일 새벽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했다. 미사일은 약 500km를 비행한 뒤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떨어졌다. 청와대는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SLBM 1발을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SL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최근 북한 엘리트층 조차 무너지고 있고,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주재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지속적인 공포통치로 주민들을
새누리당은 3일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김명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은 금년 1월 4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지난 7월 9일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와 19일 스커드미사일 발사를 비롯해 안보부처 공무원 이메일 해킹에 이르기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최종 결과물인 의장성명이 폐막 하루만인 27일 발표됐다.
성명은 우선 올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월 장거리 미사일(로켓) 발사, 지난 9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관련해 구체적인 날짜까지 적시하며 한반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아세안 측의 지지도 확인했다.
북한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탑재 신형 잠수함을 위한 해군기지를 건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영국 군사전문매체 'IHS제인스' 디펜스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한은 함경남도 신포항 일대에 SLBM 탑재 잠수함 기지로 추정되는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신포항 인근 동해상에서 배수량 2000톤 규모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