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SK플래닛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306건의 기술을 공개하고 기술 설명회와 수요발굴 및 선정절차를 거쳐 총 102개의 기술을 70개 중소기업에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전된 기술은 반도체 및 ICT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초기 스타트업의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K는...
참여기업은 교보정보통신, 넷마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D-camp, 앨리스 헬스케어, SK브로드밴드, SK실트론,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쿠팡 등 11개 기업이다. 교육훈련 진행은 SK플래닛의 전문 훈련기관인 T아카데미에서 담당하며, 대한상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사업을 통해 훈련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참여기업 및 빅테크 기업들과...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플래닛, SK실트론 등 5개 사가 동참하며 반도체, 이동통신, 화학·조성물 등 관련 기술 271건을 제공한다. 이 중 소재부품 분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기술이 111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KIAT는 연구·개발 인력, 지식재산권 등 핵심기술 능력과 보유한 기술과의 연계방안, 사업 계획 등 사업화 능력을...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플래닛, SK실트론 등 5개 사가 동참하며 반도체, 이동통신, 화학·조성물 등 관련 기술 271건을 제공한다.
특히 소재부품 분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기술이 111건으로 가장 많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1일까지 특허 활용계획 등을 작성해 이메일(technanum@kiat.or.kr)로 신청하면 된다....
기술 나눔에 참여하는 기업은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플래닛 △SK실트론 등 SK 그룹 5개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기술진흥원과 신용보증기금 간 기술금융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기술사업화 보증 공급을 내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대전은 산·학·연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최근 SK플래닛이 수펙스추구협의회 회원사에서 빠지면서, 이 자리에 신규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SK수펙스추구협의회 회원사는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네트웍스 △SKC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건설 △SK가스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