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SK에 대해 2026년 SK에코플랜트의 실적 개선과 SK에코플랜트의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한 지배력 강화를 통한 자회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11월 에센코어와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며 "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이라며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이 최대 1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SK에코플랜트가 하반기 중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
건설사 SK에코플랜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경일 사업운영총괄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청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신임 대표는 SK그룹에서 PM전략실장, SV 추진 담당 등을 지낸 투자 전문가다. 올 초 SK건설(SK에코플랜트 전신) 사업운영총괄을 맡고 나선 EMC홀딩스 등 폐기물 소각기업 7곳 인수를 주도했다.
박 대표는 대표 취임 후에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최근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가 발빠른 행보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명을 바꾼데 이어 대규모 인수합병(M&A)의 큰 손으로 떠오르며 체질 개선을 통해 아시아 최대 환경기업을 공언하고 있다. 이에 SK에코플랜트의 상장시기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MW(메가와트) 규모의 북평레포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