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칩스가 적외선 수신기(IR Receiver) 사업에서 축적한 광 수신 회로와 아날로그 신호처리 설계 역량을 활용해 광통신·광센서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다. 연말까지 신제품 4종의 팹아웃을 마치고 2027년 모듈 평가와 시장 진입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알파칩스는 광통신·광센서용 집적회로(IC) 신제품 4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알파칩스
휴온스(Huons)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Surginex), 피노바이오(Pinotbio), 펄스인마이어스(PearlsInMires)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
휴온스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 피노바이오, 펄스인마이어스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벤처와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LG CNS가 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피지컬AI 시대를 앞두고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앱 현대화(AM)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LS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인프라부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공개했다”며 “기존 내러티브 단계에서 실제 실행과 성과 창출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에
삼성SDS가 RX(로봇 전환)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내년에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내놓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오픈AI·앤스로픽 등 글로벌 파트너와도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 기조연설
삼성SDS가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RX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기반으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로드맵도 제시했다.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코엑
게임스컴 PC·콘솔 대작 중심…TGS선 캐릭터·팬덤 공략넥슨·넷마블·엔씨·스마일게이트 서브컬처 신작 집결
국내 게임사들이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도쿄게임쇼(TGS)로 향한다. 게임스컴에서 PC·콘솔 대작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를 공략했다면 TGS에서는 서브컬처와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을 전면에 내세운다.
서브컬처 게임은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
젝시믹스, '메쉬 프리런 롱슬리브' 일주일간 1000장 출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러닝족의 가을 채비도 빨라지고 있다.
4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RX 러닝라인의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은 직전 주보다 약 56% 증가했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약 22% 늘었다. 낮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을 러
게임스컴에 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참가TGS엔 넥슨·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 출전지스타, AI·웹툰·자동차로 참가 분야 확대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26'에 대형 게임사 부스는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스타 2026’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지 않고 미디어 대응 등을 위해 현장만 찾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게임 전
LG CNS가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도입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에 앞장선다. 자체 RX 플랫폼을 활용해 로봇의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업무 수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술 검증 후 올해 안에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LG CNS는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
일본·대만 법인 두 자릿수 성장 견인, 상반기 영업익 64억원인도네시아 매장 확대·태국 CP그룹 유통망 진입 등 글로벌 확장 박차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일본과 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2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하반기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202
10월 3일 잠수교서 도심 야간 러닝 축제 개최공식몰 구매 고객 20명에 대회 참가권 증정현장 RX 러닝 부스 운영…러너 접점 확대
젝시믹스는 10월 3일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서울 도심에서 약 3000명의 러너가 함께 달리는 야간 러닝 행사다. 젝시믹스는 올해
북미 중심 글로벌 사업 확대에 2분기 실적 개선아마존·세포라·코스트코·타깃까지 유통망 다변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을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
벤처기업협회(벤기협)가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피지컬 AI 적용 사례, 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2026 AX브릿지 웨비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제11차 AX브릿지 웨비나는 27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다. 주제는 ‘정책·피지컬 AI·데이터로 완성하는 기업 AX 실행전략’이며 참가
코스닥 지수가 한 주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규모 공급 계약이나 대기업의 로봇 사업 추진 소식이 전해진 종목들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지수는 전주(24일) 대비 28.46p(3.80%) 내린 719.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주간 상승률 1위 종목은 아이크래프트다. 아이크래프트는 3400원에서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AI·클라우드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대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모두 상승했다.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조835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2221억원이다
아모레 영업익 53%·LG생건 88% 증가미주·일본·유럽 성장…현지 유통망 확대 주효
국내 화장품 양대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세포라와 코스트코 등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판매 채널을 넓힌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졌다.
매출 1조2543억원·영업이익 1228억원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국내 리더십 강화·미주·EMEA·일본 고성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 시장 리더십 강화와 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일본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미래 첨단산업으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섰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시도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