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제 부처 인사와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2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등 한국 경제인 70여 명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공기업부장관 등 인도네시아 경제인 30여 명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만나 B20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행사를 진행했다.
B20 비즈니스 다이얼
농식품 수출이 연일 최고액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농업기업들은 타 산업 분야에 비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 활용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RCEP)의 활용촉진방안을 논의했다.
RCEP은 우리나라가 체결한 첫 메가 FTA로 국내 발효 이후 5개월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14일 CJ더센터에서 렁춘잉 홍콩무역대표단장(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접견하고 한-홍콩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홍콩은 한국의 4위 수출국으로 최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며 “올해 홍콩이 가입을 신청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RCEP)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
정부가 13일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협상을 벌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중국과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수석대표의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선 이경식 산업부 FTA교섭관, 중국 측에선 위번린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측 정부 부처 대표단 20여 명이 함께한다.
양국은
피지 등 태평양 10개국과 '포괄적 개발 비전' 합의 무산왕이 외교부장 직접 날아갔지만, 미크로네시아 등 거절우크라이나 전쟁 후 지정학적 부담 커진 탓...호주 견제도
올해 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출범시키면서 한국ㆍ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과시하고 미국을 긴장하게 했던 중국이 태평양 섬나라 결집에는 어려움 겪고 있다.
5월 20일 오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서울 외곽 삼성 반도체 공장으로 향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170억 달러(약 21조 원)를 들여 반도체 공장을 만들 계획을 발표한 이재용 부회장에게 사의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을 선택해 준 것에 감사한다. 미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동안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균형적 또는 다소 애매한 자세를 취해왔다. 5월 21일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은 앞으로는 경제 분야에서의 무게 중심도 확실하게 미국 쪽에 두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양국 정상은 기존의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와 기술에서의 동맹을 강조하였고, 한국의 인도태평
윤석열 정부가 미국 주도의 경제협력체인 IPEF(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에 참여했다. 정부는 IPEF가 기존의 경제협력체와는 달리 새로운 통상 이슈에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통상 관점에서 IPEF 참여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며 중국의 반발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IPEF, 13개국 경제협력체…산업부 "산업경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 차원 높이는 방안이 채택되면서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 숙제로 남게 됐다. 미중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미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 재편에 동참키로 한 만큼 중국의 반발과 견제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참여키로 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는 중국을 첨단기술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환구시보 “한국 정부 IPEF 참여 결정, 기업에 우려” 상무부·외교부 등 중국 정부 부처, 잇따라 강한 메시지
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동맹 강화 움직임에 강한 불쾌감과 경계심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이 참여를 선언한 새 경제동맹체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대한 경계감을 감추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이달 19일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Friendly Bridge) 프로젝트’ 다리 건설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메콩강 인근 아세안 국가 농촌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하여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보
바이든,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유럽은 이미 세 번 방문중국 견제 위해 아시아 집중하려 했지만 우크라 전쟁 터져중국, 대만 ADIZ 침범하며 무력시위...긴장감 커져
미국이 유럽에 이어 아시아 국가들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나섰다. 미국의 세력 확장 움직임에 중국은 대만을 옥죄면서 아태지역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정부가 미국 주도의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을 공식화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과 함께 IPEF 창설 멤버가 된다. 윤 대통령은 이에 앞서 방한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21일 정상회담에서 IPEF를 통한 글로
국제 공급망 위기 상황에 채널 다양화신통상이슈에 국제 규범 선제적 주도미국 의도로 참여시 중국 반발 우려도산업부 "中과 함께하는 RCEP 활성화"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참여 방침에 따라 관련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도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산업부는 IPEF가 국제 공급망 위기와 신 통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플
RCEP 주도하는 중국 겨냥한 전략 관세 인하, 미국시장 접근권 등 배제해 효과 미지수 동남아 신흥국 포섭이 관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했던 미국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로 귀환했다. 중국을 견제한다는 목적이지만, 관세 인하 등 직접적인 혜택을 배제하고 있어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이 나온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22~24일 일본 방문해 공식 출범하기로TPP 탈퇴 후 중국 세력 견제 위한 새 구상관세 인하 등 배제에 미국서 부정적 반응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협의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곧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나 러몬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가 우리 통상 분야의 당면 현안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가입신청’을 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가입 협상과 피해지원 등 ‘후속조치’를 하는 방향으로 큰 틀을 정한 것 같다. 정부 차원에서 공청회 등 필요한 절차는 형식적으로 마무리해 조만간 국회보고를 추진 중이다. 실질적 가입 협상이나 대책 마련은 1~2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머지않은 5월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된 가운데 IPEF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주제가 될 것이다.
미국은 IPEF를 이중 구조로 설계했다. 공식 출범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먼저 작성하고, 공식 출범 선언 이후 12~18개월에 걸쳐 세부적인 내용을 멤버 국가들과 만들어 나아
지난달 미국 무역대표부는 바이든 대통령의 2022년 통상정책 의제와 2021년 연례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통상정책을 평가하고, 2022년에 추진할 통상정책 의제와 우선순위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바이든 행정부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유된 의제와 가치를 중심으로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동맹국들과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