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민성장펀드 대응과 제도 변화 이슈를 논의하는 한편,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 업계는 이날 서울 시청역 인근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 연차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PEF운용사협의회장에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표가 오른 뒤 처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를 대표하는 협의체가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22일 PEF운용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그는 “이제 PEF가 단순히 자본을 공급하는 존재를 넘어, 산업 생태계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투명하고 따뜻한 금융’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22일 PEF운용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PEF 산업이 지난 20여 년간 우리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지만, 일부 운용 과정에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이제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명하고 책임 있는, 따뜻한 금융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말했
올해 9월 말 현재 약정액 63조 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모임인 PEF운용사협의회가 새 회장을 뽑지 못하고 있다. 주요 기관과 협회의 인사 시기인 탓에 선임하고 싶은 후보는 다른 곳을 보는 동상이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올해 4월 이재우 보고펀드자산운용 대표의 임기가 만료
사모펀드(PEF)운용사협의회가 외부 인사를 회장으로 선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PEF협의회에서는 상근 회장제 도입이 논의됐다. PEF 운용사와 무관한 인사라도 추천을 받아 회장을 선임하는 방식이다. 이미 관료 출신 인사 몇 명이 상근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재우 회장(보고인베스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등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PEF운용사협의회 회장 자리를 고사하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달 1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PEF운용사협의회 정기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초대 회장인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가 직무대행 체재로 차기 회장이 뽑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