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로부터 2021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전환적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그간 외교안보분야의 성과와 당면한 과제·계획에 대한 보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외교안보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 점검과 논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서면이 아닌 대면보고 형식으로 실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전국민에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2021년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흑백 화면에 등장했다. 잿빛 공기에 갇히지 않도록, ‘탄소중립’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나아가 선도 국가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문 대통령은 회색빛 흑백 화면을 통해 메시지에 무게를 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7시 35분부터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연설문을 발표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정상 통화를 했다. 이날 통화에선 기후변화 공조 방안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언급하면서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파리기후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20년 재외공관장회의(화상)' 개회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 각지의 재외공관장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회의는 2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과 함께 열어가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경제와 민생에 관한 주제토론, △기업인과의 1:1 화상 상담 △전문가 초청 대화 등으로 열린다.
특히 비대면 화상회의 장점
문재인 대통령은 21~22일 이틀에 걸쳐 화상으로 개최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에 참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회복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올해 G20은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를 의제로 열린 올해 회의
올해 탄소중립 선언을 한 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대응과 환경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국의 계절관리제와 중국의 '추동계대책'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기질 개선사업 '청천'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도 합의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1일 중국의 황 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화상회의로 열린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영국과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고위급 대화 채널을 신설하는 등 그린·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알록 샤마 영국 기업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영국은 독일에 이어 유럽 내 한국의 주요 수출시장이자 제
문재인 대통령이 덴마크ㆍ인도 정상과 전화 통화를 갖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을 앞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은 국적보다 자질, 다자주의에 대한 진정성과 정치적 영향력을 갖춘 후보여야 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예베 코포드' 덴마크 외교장관과의 화상 회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아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의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지지도 요청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내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녹색성장 동맹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관계 발전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뉴욕시간) 제75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종전 선언'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하고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방역ㆍ보건 협력체' 창설을 제안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연설문 전문이다.
의장님,
사무총장님과 각국 대표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오늘의 문명을 이뤘습니다.
지금 코로나 위기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뉴욕시간)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북한이 참여하는 동북아 보건협력체 창설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회원국 중 10번째로 기조연설 나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계속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의장님과 사무총장님, 각국 대표단 여러분,
‘코로나19’의 확산은 한국에게도 매우 힘든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한국 국민들은
‘모두를 위한 자유’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정부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곧 ‘나’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했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밤(한국 시간) 영상회의로 개최된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서 믹타(MIKTA) 의장국 정상자격으로 대표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로 다자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믹타 5개국 각각이 우호그룹 출범, 유엔총회 결의 채택, WHO 세계보건총회 결의 주도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믹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테레사 메이 전 영국 총리를 접견하고 코로나19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상급 인사와 대면 접견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메이 전 총리는 이날 접견에서 코로나19 국면에서 공조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에도 양국 우
KT가 서울 남산스퀘어에 위치한 녹색기술센터에서 녹색기술센터, 유엔국제이주기구(UN IOM)와 '디지털 기술 기반 기후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고 민·관·국제기구 협력 모델을 이어간다.
이번 협력에서 세 기관은 한국형 그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럽연한(EU) 정상들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 대응 및 경제 재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은 양측 정상들의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1.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020년 6월 30일 화상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샤를 미셸(Charles Michel)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코로나 대응 공조와 10주년을 맞은 양측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양측 정상들은 우선 코로나의 경제, 사회적 여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SK임업은 산림청과 함께 에티오피아 남부 커피 농장에 3000여 평 규모의 양묘장을 조성하고 21만여 평의 터에 유칼립투스 등 7만 그루를 심는다고 17일 밝혔다.
SK임업은 이날 산림청을 포함한 사업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티오피아 커피 농장에서 생산한 커피는 공정무역 형태로 국내 스페셜티 시장에 판매한다. 유통망 구축은 소셜
청와대는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이 4월 30일과 6월 2일 두 차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6월 2일 보내온 서한에서 “광범위한 조기 진단과 접촉자 추적에 기반을 둔 한국의 강력한 공중보건대응은 여타 국가의 모범이 되었다”며 “국제연대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보여주신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