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이 다음달 30일 국내 카메라사업을 종료한다. 회사는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은 OM-D, PEN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그동안 수익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올림푸스한국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I(이하 E-M1 Mark III)의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손쉽게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격이다.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으로 바디만
올림푸스한국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이하 E-M1 Mark II)’의 공식 출시에 앞서 이달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M1 Mark II는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방진ㆍ방적・방한 성능을 갖춘 올림푸스 특유의 안정성 높은 소형・경량
올림푸스가 역대 최고의 속도와 화질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이하 E-M1 Mark II)’를 공개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OM-D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E-M1 Mark II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1936년 처음 카메라를 내놓은 이후 80주년이 된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7월부터 소비자 대상 카메라 교육 프로그램인 ‘올림푸스 포토 러닝 센터’ 두 번째 시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림푸스 포토 러닝 센터는 실전 노하우 및 현장 교육 중심의 실용적인 강의로 이루어지는 올림푸스만의 독창적인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고성능 일상용 카메라 OM-D E-M10 Mark II의 제품강
드라마를 통해 과거에 대한 응답이 이어지며 아날로그의 상징 LP(롱플레이·long play)문화도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다. 최신 기술의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이제는‘구식’이 된 필름카메라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들도 늘었다.
23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복고 관련 상품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증가세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7’은 올림푸스가 하반기 전략제품으로 밀고 있는 프리미엄 셀피(자기 촬영 사진) 미러리스 카메라다.
PEN E-PL7은 셀카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플립다운(Flip-down) LCD를 탑재해 손쉽게 고화질의 셀피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CD가 위로 젖혀지는 기존 제품들과
올림푸스한국이 6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5 Mark II'를 서보이고 있다. 'E-M5 Mark II'는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000만 화소 초고해상도 촬영기능을 탑재했으며 더욱 강화된 5축 손떨림 방지 기술로 '스테디캠'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
올림푸스한국이 6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5 Mark II'를 서보이고 있다. 'E-M5 Mark II'는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000만 화소 초고해상도 촬영기능을 탑재했으며 더욱 강화된 5축 손떨림 방지 기술로 '스테디캠'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
올림푸스한국은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 2014~2015'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9개국, 50여개 전문지 대표들이 기술, 디자인, 혁시성 등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유럽 지역 판매 제품에 한해 2년간 'EISA' 마크를
올림푸스한국이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을 공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 시리즈인 'OM-D'의 최신 제품 E-M1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표준인 포서드 체계와 미러리스 카메라 표준인 마이크로포서드 체계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DSLR 카메라용으로 나
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서트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
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서트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
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서트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
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서트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
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서트와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을 통합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
올림푸스한국은 출사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사진에 막 입문한 초보자들을 위한 포토스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스쿨은 딱딱하고 어려운 카메라 이론 수업을 넘어, 전문 모델과의 야외 출사를 통해 피사체의 감성과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PEN/OM-D 기초 조작 및 활용 △부띠의 감성사진 놀이
올림푸스한국은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OM-D’(모델명 : E-M5)가 지난 20일 예약판매 개시 4시간 만에 온·오프라인 초도물량 590대가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최고급형 브랜드인 OM-D는 1973년 출시된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전통을 잇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카메라 마니아들의 눈길을 끄는 고급스럽고 클
올림푸스한국은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카메라 'OM-D' 런칭을 기념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로드쇼(Road show)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림푸스 OM-D 로드쇼 행사는 신제품 OM-D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내 행사
각급 학교의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카메라 업계가 반짝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에 밀려 ‘받고 싶은 선물’ 순위가 내려갔지만 아직도 디지털 카메라(디카)는 새내기들의 위시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특히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연초부터 고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휴대성을 강조한 콤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