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에 투자를 늘리며 반전을 모색한다. MC사업본부에 1000억 원 이상 투자되는 것은 3년 만이다.
20일 LG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MC사업본부에 109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1분기까지 MC사업본부에 투자된 금액은 107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과 TV 사업 호조로 1분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1분기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지 않은 점이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다. 다만 2분기는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1분기 매출액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7.4%)은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고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4180억 원, 영업이익 7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스마트폰 업계가 온라인 마케팅을 실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마트폰은 제품 특성상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본 후 지갑을 여는 게 보통인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마케팅 통로가 대부분 막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사전 제품 이
LG전자가 다음 달 디자인이 확 바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과거 히트작이었던 ‘초콜릿폰’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의 디자인 렌더링(rendering)을 9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LG G8 씽큐(ThinQ)의 후속 모델로 추정된다.
LG전자는 이번부터 오랫동안
LG전자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권봉석 LG전자 CEO(최고경영자)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면서 권봉석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권 사장이 LG전자 새 사령탑에 임명된 지 120일 만이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8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신규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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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안승권 전(前)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LG연암학원 산하 연암공과대학교 1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안 신임 총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기술 전문가다.
1982년 LG전자 중앙연구소에 입사한 후 MC사업본부장,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LG 기술협의회 의장과 LG사
LG전자가 올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롤러블 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며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만큼 상반기 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마이크로 LED TV와 관련된 시제품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며
LG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자사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생산지 재편 등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요 정체 등으로 매출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MC사업본부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구조조정을 올해 인위적으로 할 계획은 없다”며 “자사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성장
LG전자가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3년 연속 60조 원을 웃돌았다. 생활가전 사업부문이 연매출 20조 원을 처음 돌파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모바일 사업은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2조3062억 원, 영업이익 2조436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LG전자가 다음 달 24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0에서 전략 스마트폰 2종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해 내년 모바일 사업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MWC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G9 씽큐와 V60
LG전자가 지난해 신가전 판매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스마트폰 사업이 계속 적자에 머물러있다는 점은 고민거리로 남았다.
LG전자는 8일 작년 매출 62조3060억 원, 영업이익 2조432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3년 연속 60조 원을 상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삼성전자, LG전자가 작년 4분기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거뒀다. 반면 LG전자는 스마트폰 적자 폭 확대로 10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 59조 원, 영업이익 7조10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
LG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 16조610억 원, 영업이익 9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 4분기(매출 15조7007억 원, 영업이익 757억 원)보다는 각각 1.8%, 30.3% 상승했다. 다만 증권가 평균 추정치(매출 16조4601억 원, 영업이익 2791억 원)보다 낮은 수치이다.
LG전자는 이날 사업부
LG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3조 원 돌파에 도전한다. 조성진 전 부회장으로부터 안정된 수익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넘겨받은 권봉석 사장은 ‘변화’를 올해 화두로 던지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번 주에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예상하는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790억 원으로 이
LG전자는 지난달 큰 결단을 내렸다. ‘세탁기의 장인’이라 불리던 조성진 부회장이 용퇴하면서, 권봉석 MCㆍHE사업본부장 사장을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조 부회장이 그동안 LG전자에서 쌓아온 업적이 상당한 만큼 권 사장이 감당해야할 부담은 만만치 않다.
우선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LG전자가 프리미엄폰 LG V50S 씽큐 출시 국가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실적 개선을 노린다.
특히 V50S 씽큐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면서 가격도 저렴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6일 일본에 현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G8X 씽큐(한국명 LG V50S 씽큐)를 출
회장 취임 후 두 번째 연말을 맞이하는 구광모 LG 회장이 자신만의 경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구 회장은 경쟁기업과 적극적으로 소송을 벌이며 외부에 ‘지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내부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사로 충격요법을 구사하고 있다.
◇ ‘인화’의 LG에서 ‘지지 않는’ LG로 = 지난해 6월 구 회장이 LG 수장에 오른 뒤 가
LG전자는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연모 전무가 MC 사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단말사업 사업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해와 사업 턴어라운드 기반 구축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생연도 1962년
◇학력
△서울 충암고 △고려대 경영학(학사)
◇주요 약력
△1988. 11 LG전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