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광양서 출발…호주·미국 가스전 투자바로사 참여 14년 만에 국내 LNG 공급 결실생산·운송·판매 선택지 늘려 수급 변화 대응
국내 민간발전사 최초로 LNG를 직접 들여온 도전이 20년간의 공급망 투자로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06년 광양발전소 직도입을 시작으로 해외 가스전과 액화시설, 운반선, 판매망을 확보해왔다. 호주 바로사에
한국남부발전이 노후 복합발전소인 부산빛드림본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직도입 전환에 속도를 내며 향후 추진될 발전 5사 통합에 대비한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직도입 물량을 대폭 확대해 발전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전력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열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테라파워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미국 실증·상용 프로젝트 참여를 늘리는 동시에 국내 공급망을 활용한 ‘K-나트륨’ 사업모델을 검토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하나증권은 7일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발전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의 비용 부담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선호주로는 SGC에너지와 SK가스를 제시했으며 관심종목으로 한국가스공사를 꼽았다.
하나증권 ‘산유국 싸움에 등 터진다’ 보고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합작사인 HD현대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직도입을 통해 원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HD현대케미칼은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 LNG 장기 직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27년부터 2034년까지 8년간 연간 20만t(톤)의 LNG를 공급받는 내용이다.
직도입 LNG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코리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상의 일환으로 미국산 LNG 도입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LNG 조달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는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와 손잡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공동 도입 등 글로벌 LNG 협력 확대에 나선다. 공급망 다변화와 직도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남부발전은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양 사와 ‘글로벌 LNG 협력 강화를 위한 Team KOREA 구축’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자원 유연화 기술 협력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신세종빛드림본부 대회의실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과 ‘융복합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종본부의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운전을 통해 전력 자원의 유연성을 확
산업부,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개정 고시안 행정예고현재 상한 한난의 100~110%…올해 98%·2027년 95%로 인하
올해부터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 시 공기업보다 더 낮게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열병합 발전기 대형화 추세에 따른 난방비 인하 요인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에 난방비용이 내려가 소비자 편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에너지로의 단계적 전환…국내외 신재생 사업 다방면 추진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및 에너지원 확보 노력도지난해 해외사업 누적 순이익 2647억 원 달성…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10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
하나증권은 11일 SK가스에 대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 등에 따른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22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SK가스는 국내 주요 유틸리티 업체 수익의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 신규 사업 투자가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되는 가장 정석적인 유틸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연간 1조 원 이상의 안정적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SK E&S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미래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SK E&S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회사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기
유안타증권은 17일 SK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 E&S, SK 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이 개선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SK의 주가는 24만5500원이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9.8%, 89.3%가 늘어
포스코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영 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3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어오고 있어 올해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8일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40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9%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매출액 57조7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한국가스공사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는 한난의 신규 열병합발전소 3곳(양산·대구·청주)에 약 15년간 연 40만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고정약정 물량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발전소마다 개별 계약을 맺고 각기 다른 금액으로 LNG를 공급하는 제도다.
기존에
한국가스공사가 전기·가스 요금 인하를 위해 2022년부터 도시가스 개별요금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액화천연가스(LNG)의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발전사들이 개별요금제 도입을 위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것인지 고심하고 있다.
개별요금제는 모든 발전소에 일괄적으로 평균 요금을 적용해 LNG를 공급했던 기존 방식이 아니라 발전소와 광구별로 계약을 맺고
포스코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냈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2% 감소한 3조8689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조3668억 원으로 0.9%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9826억 원으로 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6.0%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3일 SK에 대해 ‘투자형 지주회사’로서의 가치부각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지난달 말 SK바이오팜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는 등 IPO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이후 2020년 SK실트론, 2021년 CMO 사업 통합법인 상장이 이어지며 ‘자회사 인큐베
한화에너지는 5일 삼성동 HDC 사옥에서 HDC와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은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해양 내 27만 5269㎡의 부지에 1012㎿급 LNG 복합화력 발전소 1기와 20만㎘급 저장 탱크 1기 등을 건설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조400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