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시작하던 2001년 1월 배럴당 27달러 수준이던 국제원유가격은 급격히 상승하며 2007년 7월 14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이후 지금까지 거의 절반에 가까운 기간 동안 100달러 부근에 머물러 있다. 1990년대의 국제유가가 평균 18달러 정도였음을 고려하면 21세기는 실로 고유가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고유가 동안 우리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2차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업 부분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과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핵심 의제로 올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하 인천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에너지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선 산업 분야 에너지 관리 체계가 단일 설비·기기
말 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소비 역시 기록적으로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단순한 에너지 절약이 아닌 이른바 ‘스마트한 절약’이 필요한 때이다. 4차 산업혁명, 빅 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등을 언급하지 않아도 그 개념이 떠오를 것이다. 바로 첨단기술을 사용해 에너지 소비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다.
유럽의 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