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잘 수행하는 ‘착한기업’을 따로 묶어낸 지수가 나온다. 연기금의 사회적 투자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착한 투자처’를 발굴하는 투자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KRX)는 사회책임투자 활성화 및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유도 등을 위해 새 사회책임지수(ESG) 시리즈 등 3종을 새롭게 개발해 오는 21일부터 발표한다고
한국형 다우지수 KTOP30이 출범하면서, 앞서 자체 인덱스를 개발해 이미 성공리에 안착한 증권사가 있어 눈길이 쏠린다.
하나대투증권이 지난 2013년 글로벌투자은행(IB)의 전유물로만 여겨진 인덱스 지수 시장에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진출해 발표한 ‘하나GTAA 인덱스 연계 지수’가 바로 그 주인공.
하나 GTAA지수는 하나대투증권이 개발한 DLS 기
증시 변화에 체온을 맞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대개 새벽에 마감한 미국 증시 지표를 확인한다. 국내 장 시작 전후로는 중국과 일본의 증시를 분석한 기사가 쏟아진다.
이처럼 미국 다우지수, 홍콩 항셍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등 글로벌 대표 증시 지수들은 시장 추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일 바로미터가
KTOP30 종목 선정을 주도하고, 시장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어낸 주인공은 ‘주가지수운영위원회’다. 올들어 9명의 운영위원들이 내부 논의는 물론 한국거래소에 상주를 시작한 미국 다우존스 담당자와의 협의까지 거치며 최종 30종목을 골라냈다. 6개월여 밤잠을 줄여가며 KTOP30 종목을 이끌어낸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중심에는 위원장을 맡은 박영석 서
한국형 다우지수를 표방하는 KTOP30 지수의 구성 종목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성장성’이다. 국내 경제와 증시를 대표하는 30개 초우량주만 선별해 우리경제 성장성을 잘 반영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기존 코스피지수와 코스피 200지수가 우리 경제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국 GDP는 1980년 대비 36배, 1990년
한국형 다우지수인 ‘KTOP30’이 출범하며 시장은 현재 추종지수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KOSPI200과의 차이점에 주목하고 있다.
KTOP30지수 산출은 미국 다우지수를 벤치마크한 만큼 ‘주가평균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시가총액에 따라 반영되는 기존 코스피 지수와 달리 30개 종목의 주가 변동이 고르게 지수에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쉽게 말해 주가평
새 대표지수인 ‘KTOP30’이 전일(13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한국거래소는 미국의 다우지수, 일본의 니케이, 홍콩의 항셍지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지수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KTOP30이 우리 경제의 성장성을 잘 반영하면서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KTOP30과 코스피200의 차이가 적고, 액면분할 원칙이
"많이 올랐으니 떨어질 때가 된걸까."
7일 국내 주식시장은 제약 바이오주의 폭락이 이슈가 된 하루였다. 상반기 우리 증시를 이끌어오던 제약·바이오·화장품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최근 큰폭의 강세를 보여온 슈넬생명과학과 KTOP30에 편입된 셀트리온만 하락장에서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올해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던 바이오 대장주 한미사이언스는
KTOP30 종목에 시가총액 2위인 한국전력이 배제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거래소측은 분야별 대표성을 중요시하되 GDP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 종목은 배제했기 때문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OP 30은 출발부터 미국 다우지수를 벤치마크해 우리경제와 증시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코스피지수가 전체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지수를
한국형 다우지수를 표방하며 출범을 선언한 KTOP30 지수와 관련 자본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밝힌 긍정적 전망 이면에는 종목선정 과정의 불합리성과 대표지수로서의 가치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가 밝힌 KTOP30 지수와 관련 다양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전날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9조… 반도체의 힘
잠정 실적 전기대비 15.3%↑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조원을 밑돌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V자 반등’이 본격화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약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삼성전자는 올 2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한국형 다우지수인 'KTOP30'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국내외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표지수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KTOP30의 종목 30개를 선정해 산출한다. KTOP30지수 산출은 미국 다우지수와 마찬가지로 ‘주가평균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시가총액에 따라 반영되는 기존 코스피 지수와 달리 30개 종목의 주
코스닥 지수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5% 오른 763.6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투자자는 113억원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가 88억원, 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억원 매수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개장과 함께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있지만 전날 무너진 2060포인트를 회복하는 분위다.
7일 코스피시장은 2067.04로 장을 시작했다. 전날 하락세에 이은 반발 매수가 거세게 일어나면서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01포인트(+0.
셀트리온이 한국판 다우지수인 KTOP30 편입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8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바이오 제약 분야 중 유일하게 KTOP30에 선정됐다"며 "그동안 여러 부정적 인식과 공매도 세력들로 주가 움직임이 좋지 않은 경우가 있었지만, 향후 국내
NH투자증권은 7일 KTOP30 지수 구성종목의 득실을 따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며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창규 연구원은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국판 다우지수'인 KTOP30을 오는 13일부터 산출한다고 밝히며, 30개 구성종목도 함께 발표했다"며 "KTOP 30 지수가 내포한 의미는 두가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우선
한국거래소가 6개월여 준비기간을 거처 개발을 완료한 KTOP30 지수의 세부내역과 관련 종목을 확정 발표했다. 개발 초기부터 '한국형 다우지수'를 표방한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30가지 종목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6일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최근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3차례 심의를 통해 구성종목을 최종 확정하고 오늘 한국형 다우지수인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6일 “우리 증시의 장기 상승에 대한 전망이 낮아지고 시장 활력이 저하되는 등 부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형 다우지수인 ‘KTOP30’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거래소에서 ‘KTOP30’ 지수 개발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KTOP30은 미국 다우지
KTOP30 지수의 총 시가총액 합계는 609조원이다. 이는 한국의 주식시장 시가총액(1336조)의 45%에 해당되는 규모다. KTOP30 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섹터와 종목은 각각 ‘IT’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KTOP30 지수 개발 자료에 따르면 KTOP30 지수에서 가장 비중이 큰 섹터는 IT(32.4%)였다.
한국거래소가 6개월여 준비기간을 거처 개발을 완료한 KTOP 30 지수의 세부내역과 관련 종목을 확정 발표했다. 개발 초기부터 '한국형 다우지수'를 표방한 만큼 향후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최근 개발을 완료한 ‘한국형 다우지수’의 구성종목과 산출기준을 발표하고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