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30 출범] 삼성전자, KTOP30 비대상…대표성 고려해 편입

입력 2015-07-06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 역시 특별 편입 결정

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를 KTOP30에 선정했다. 원칙적으로 50만원 이상 고가주는 편입 대상이 아니지만 새로 발표된 KTOP30 지수 종목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6일 “지수의 대표성 제고와 구성 종목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 형성을 위해 삼성전자 편입을 결정했다”고 삼성전자의 KTOP30 편입 배경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유동성도 양호하지만 주가 수준이 높아 구성종목 선정 원칙과 배치된다. 삼성전자가 지수 종목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액면분할을 실시해야한다.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실시할 가능성은 없다. 액면분할을 하지 않은 삼성전자를 KTOP30에 편입한다면 지수영향도가 과도해 주가평균식 지수산출에 부적합하다. 반대로 삼성전자를 선정 종목에서 제외하면 지수의 대표성이 현격하게 낮아진다는 문제가 생긴다.

이 때문에 거래소에서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는 지수 산출 시 비중제한을 위해 주가에 조정계수 0.5를 적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성전자를 편입했다.

아모레퍼시픽도 지난 4월 종목심사 당시 주가가 300만원에 육박하고, 유동주식이 300만주에 불과해 구성종목에 부적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액면분할로 투자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수 대표성과 섹터별, 종목별 지수 편입비중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특별편입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7,000
    • -0.43%
    • 이더리움
    • 3,043,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22%
    • 리플
    • 1,685
    • +0.96%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32%
    • 체인링크
    • 14,990
    • -0.99%
    • 샌드박스
    • 59.97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