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일 KT에 대해 삼성전자, 인텔 등과 합작해 WIC(WiBro Investment Company)를 설립하기로 한 결정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KT가 목표로 하고 있는 'LTE and WiBro' 전략이 KT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한다"
쏠리테크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앞두고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쏠리테크는 3일 전일 대비 190원(5.91%) 오른 391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오전 10시15분에 SK텔레콤과 240억8313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발표했고 당시 주가는 4220원을 기록했다. 이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0%에 달한다.
쏠리테크 주가
코스닥시장에서 통신장비주들이 KT와 삼성전자 국민연금등이 투자해 와이브로 투자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쏠리테크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기산텔레콤, 이노와이어, 에프알텍, 영우통신등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 KT는 KTF와 합병 1주년을 기해 삼성전자, 글로벌 IT기업 등과 함께 와이브로 설비 판매와 임대 등을 담당하는 자본금
지난달 31일 KT가 삼성전자, 인텔, 국민연금등과 손잡고 3200억원 규모의 와이브로 장비 임대 투자사(WIC, Wibro Investment Company)를 만들기로 했다.
WIC가 설립된다면 와이브로 장비 업체들의 수주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중 KT와 지속적으로 납품했
국민연금공단은 KT 와이아이씨(WIC)에 약 1500억원대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달 24일 대체투자위원회를 열고 KT, 삼성전자 등과 사모주식펀드(PEF)를 공동 설립해 WIC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 PEF가 설립돼 국민연금 측 투자가 집행된다.
투자조건은 매
통신장비주들이 KT와 삼성전자 국민연금등이 투자해 와이브로 투자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20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일보다 395원(9.85%) 상승한 44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영우통신은 650원(8.88%) 상승한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케이엠더블유, 쏠리테크, CS, 인스프리트등도 동반 상승
와이브로 관련장비 제조업체인 케이엠더블유가 스마트폰 전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6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KT가 와이브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회사를 설립한다는 호재도 따르고 있다.
현재 케이엠더블유가 공급하고 있는 와이브로 장비는 RF장비는 와이브로와 LTE등의 통신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3G와 4G 통신망 투
KT에 와이브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인스프리트가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3200억원 규모의 와이브로 장비 임대 투자사(WIC, Wibro Investment Company)를 만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인스프리트는 전일대비 105원(2.95%) 오른 3670원에 거래중이다. 와이브로 관련주로 꼽히는 기산텔레콤
지난해 6월 1일 KTF와 합병한 통합 KT가 출범 1주년을 맞으면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짧은 기간동안 무선인터넷 활성화, 유무선결합 상품 등 통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한 KT가 향후 무선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KT는 31일 광화문 사옥 1층에서 통합 1주년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