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KT 삼성 3200억 와이브로 투자사 수혜 기대 ‘↑’

입력 2010-05-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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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와이브로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인스프리트가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3200억원 규모의 와이브로 장비 임대 투자사(WIC, Wibro Investment Company)를 만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인스프리트는 전일대비 105원(2.95%) 오른 3670원에 거래중이다. 와이브로 관련주로 꼽히는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등도 4~7%대 오름세다.

이 날 KT는 KTF와 합병 1주년을 기해 삼성전자, 글로벌 IT기업 등과 함께 와이브로 설비 판매와 임대 등을 담당하는 자본금 3200억원 규모의 WIC를 6월중 설립한다고 밝혔다.

WIC는 국내외 주요 전략적 투자자 및 재무적 투자자가 협력해 설립한 와이브로 장비/설비의 판매/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와비브로 투자주식회사다.

이와 관련 KT는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유지, 콘텐츠, 소프트웨어로 제2의 정보기술(IT)시대 부흥,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 IT역할 확대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기여, 오픈에코시스템(Open Ecosystem)을 통한 상생 패러다임 주도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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