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만 원대 보편요금제(데이터 1GB, 음성 200분)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알뜰폰 업계가 이보다 저렴한 이른바 반값 ‘보편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보편요금제가 출시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알뜰폰 업계가 자구책을 내놓으면서 향후 시장 판세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알뜰폰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이 월 9900원으로 음성,
CJ헬로가 3개월 만에 알뜰폰 협회에 재가입했다. 철수설이 돌았던 알뜰폰 사업을 신사업인 렌탈과 함께 육성해 올해 수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년 간 인수합병(M&A) 설로 뒤숭숭했던 회사 분위기도 다잡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9일 CJ헬로에 따르면 알뜰폰 협회와 수차례 협의한 결과 최근 협회에 재가입했다. 지난해 12월 CJ헬로는 망도매대가 협상 등
알뜰폰 업체 KT 엠모바일은 롯데멤버스와 제휴해 매월 엘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엘포인트(L.POINT)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총 3가지로, 월정액 9900원∼2만9700원에 따라 매월 2000∼3000원 상당의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등 롯데멤버스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27만7000
2011년 정부가 통신비 인하를 취지로 도입했던 알뜰폰 사업이 출범 6년 만에 중단 위기에 놓였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반값요금제', '0원 요금제' 같은 출혈경쟁을 벌인게 화근이 됐다. 여기에 도매대가 인하 협상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은데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사업 경쟁력을 잃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2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
알뜰폰 사업자 1위인 CJ헬로가 알뜰폰협회 회원사 탈퇴를 선언했다. 알뜰폰 사업자간 이견이 심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 자회사들이 알뜰폰 사업자로 있는 현 상황에서 독과점 구조를 깨기 위한 결단이라는 분석이다.
27일 CJ헬로에 따르면 최근 협회에 공문을 보내 탈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
KT 엠모바일은 우리카드 ‘위비 할인 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시 매월 1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월 사용 금액 조건 없이 ‘위비 할인 카드’를 월 1건 이상만 사용하면, 통신비를 매월 1만원씩 12개월 동안 총 12만원을 할인해 준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가령 KT 엠모바일의 월 1만원 미만
알뜰폰 최대 오프라인 유통망 우체국이 오는 9월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한다. 중소 업체들로만 구성됐던 전례를 벗어나 대기업 계열사들의 진입을 허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말, 오는 9월말 만료되는 우체국 수탁판매 사업자 재선정 공모에 돌입한다.
우본은 2013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수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