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스리랑카 콜롬보증권거래소(CSE)와 자본시장 발전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SE는 1985년 설립된 스리랑카의 증권거래소로, 지난해 말 기준 상장회사 295개 및 시가총액 약 22조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9억 원 수준이다.
이날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레이 아베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혁신 성장론’을 재차 역설하면서 대기업을 중요한 축으로 언급했다. 또 한국 경제의 복병으로 부각된 미국과 중국의 대외리스크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6일 기재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2017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으로 미국 워싱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2~1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11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G20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ㆍ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문재인 정부는 고질적인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산조정제를 가동한다. 어업 분야에서는 연근해 어업생산량 110만 톤 회복, 양식업 생산량 230만 톤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2019년 생산조정제(15만ha)를 한시 도입한다. 이와 병행해 공익형 직접지불제도 개편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신발산업의 패스트화 물결에 합류했다.
나이키는 15일(현지시간) 전 세계 인력의 2%에 달하는 약 1400명을 감원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경영 효율을 개선하려는 새로운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마크 파커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디지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재부는 14일 서울에서 5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인도와의 재무장관회의다.
신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과 처음 갖는 재무당국 간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거시경제상황 및 경제
정부가 세계은행(WB)과 녹색개발 분야의 협조융자 사업을 발굴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열린 WB 녹색성장기금 ‘녹색혁신, 한국의 날’ 행사가 아프리카 9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도국의 녹색 인프라 투자, 도시계획, 정책수립 등 매 세션마다 우리 관계부처·
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3억 달러를 추가 출연한다.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1차관이 파라과외 아순시온에서 열린 I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번 연차총회에서 모레노 IDB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IDB 한국 신탁기금 5000만 달러와 EDCF 협조융자 퍼
정부가 미주개발은행(IDB)에 한국 신탁기금 5000만 달러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퍼실리티 3억 달러 등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빠른 시일내에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을 추진하고 메르코수르와의 FTA 협상도 개시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연차총회는 IDB의 작년 성과를 점검하고 재무제표를 확정짓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다자투자기금(MIF) 3차 재원 보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IDB 총재와 니카라과 재무
기획재정부는 30일 인도 재무부와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측 재무당국은 한-인도 금융패키지 실행체계 구축, 인프라 개발협력,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개발금융 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2015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인도 인프라 개발에 100억 달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경제협력 강화차원에서 경제협력위원회 신설에 합의했다. 우리나라가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현지시간) 독일 바덴바덴에서 호세 안토니오 메아데(Jose Antonio Meade)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설립 양해각서(MOU)’를
정부가 지난해 5개 다자개발은행에 13개 신탁기금을 운영해 총 900억 원을 출연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구별 출연금은 세계은행(WB) 498억 원, 아시아개발은행(ADB) 175억 원, 중남미개발은행(IDB) 92억 원,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90억 원, 유럽개발부흥은행(EBRD) 45억 원 순이다. 정부는 운영 중인 신탁기금을
정부는 10일 미얀마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방한연수를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은 지식공유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협력국에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미얀마의 신 경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KSP 사업에 자본시장 개발, 토지정보, 내륙항 개발
정부가 올해 350억 달러 규모의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와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가용한 외교력을 총동원한다.
정부는 26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존의 고위급 경제협력채널 활용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전직 대사·장관 등 가용 외교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월 민간 금
정부가 우리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대(對) 이란 투자유치 확대와 기술 전수에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한-이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세미나를 열어 양국의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KSP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우리나라의 개
정부가 올해 대외경제정책 방향을 해외 인프라 수주 지원으로 잡았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해 첫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유 부총리는 “올 한해 정부는 우리 경제 활로 개척을 위해 해외 인프라 수주를 총력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수주 사례를 많이 만들어 침체된 경제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모바일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 기업 크루셜텍은 지난 15일 판교 본사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경제정책 실무단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의 한국형 개발협력 프로그램인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크루셜텍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한국-이란 금융협력세미나에 참석해 금융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금융위는 이날 정 부위원장이 이란 증권거래위원회(SEO) 위원장과의 면담을 갖고, 한국의 우수한 자본시장 인프라와 금융인프라 구축 협력 방안을 소개하는 등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이란 금융협력세미나는 지난 5월 한-이란 정상회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열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사업에 합의할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24~2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5차 KOAFEC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