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과의 경제협력을 과학기술, 보건의료·농업환경·문화교류 분야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성윤모 장관과 아탐쿨로프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 등 양국의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화상으로 열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한진해운 파산은 국가 수출입 물류의 동맥이자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고 금융논리에 입각한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로 한진해운이 사라짐으로써 우리 해운산업과 수출입 물류에 큰 손실을 줬다"고 밝혔다.
문성혁 장관은 이날 서울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적 정기 컨테이너선사 간담회'에서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디파이 서비스를 강화한다.
코인원은 클레이스왑(KlaySwap)을 통해 클레이튼 디파이(Klaytn Defi)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코인원은 클레이튼 디파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오르빗체인(ORC)를 상장했다. 6일 탈중앙화 거래소 클레이스왑을 오픈할 예정이다. 11일부터 클레이스왑이 지원하는 6개 항목에 대한 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최근 공고한 2020년도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지정과제 상세기획 사업 합동설명회를 세계은행과 함께 화상으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KIAT는 산업·에너지 공적개발원조(ODA)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내 ODA 관련 기관은 물론 다자개발은행과의 적극적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화상설명회에는 세계은행 워싱턴 본부와
정부가 2025년까지 해운 매출 51조 원, 원양 선복량 120만TEU를 달성하기로 했다. 2018년 4월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과 비교해 애초 2022년 목표였던 해운 매출 51조 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년 정도 늦춰진 것이다. 또 최대 국적선사인 HMM(구 현대상선)의 실적이 올해 2분기에 21분 기만에 흑자로 전환
코트라(KOTRA)가 1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한국 스마트농업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해외진출 지원에 힘을 모은다.
코트라와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카자흐스탄 정책자문사업(이하 KSP 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주택 분양보증제도를 전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KSP 사업은 기획재정부 주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총괄하는 지식 기반 개발협력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HUG는 지난 8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KSP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한·베트남 경제협력에 대해 “속도감 있는 협력을 통해 협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로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정말 눈부시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는 9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이 조금 이상하게 행동하는 게 분명하다"고 밝혔다.
크루그먼 교수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성과 공유 콘퍼런스’ 기조연설 후 기자간담회에서 "(한ㆍ일 무역갈등이) 빨리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기술보증기금은 5~6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Thailand Tech Show 2019'에 참여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태국 현지화 시킨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에 대해 태국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보는 2015년부터 3년간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기술보증기금이 태국 정부기관과 상호보증 등의 협력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한국과 태국의 혁신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해 태국의 최대 보증기관인 태국신용보증공사와 ‘혁신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6일 방콕에 위치한 TCG본사에
지난해 4월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정부는 그간 수출입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발주가 늘어나고 매출액도 2016년 대비 5조 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운산업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국내 해운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을 통합한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국내 4, 5위 선사로 통합하면 국내 3위(인트라아시아 국내 2위, 세계 19위)의 선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1일 오후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의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인트라아시아(Intra-Asia) 컨테
해운업이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3월 해운업 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 대비 6포인트(P) 상승한 80을 기록했다. 해운업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기수준에 관한 판단과 전망 등을 설문 조사해 전반적인 해운 경기 동향과 전망을 파악한다.
BSI가 기준치인 100 이상이면 긍정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