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산업 근로자들에게 주 52시간 초과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020년 사회적 가치 우수기관을 향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전KDN은 현재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방침을 개편하고 ‘2025 중장기 경영전략’의 전략체계 핵심가치와 연계를 위해 사회적 가치 평가방법 중 하나인 사회투자 수익률(SROI)의 재무시스템 반영 및 자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금융감독원이 우리ㆍ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과 견제 기능이 미약하다며 경영유의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우리금융 부문검사 결과 우리금융이 이사회 의사록을 형식적으로 작성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경영유의 조치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영유의는 금융회사에 주의나 자율적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 지도적 성격의 조치다. 6개월 안에 경영유의 사안에
IBK기업은행이 라임사태 이후 사후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라임펀드 상품을 600억 원가량 판매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국책은행의 부실한 상품 관리와 검증 능력으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종원 행장의 실무 능력 또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최근 중앙부처 중 한 곳이 ‘펭수’를 자기 부처에서 만든 유튜브로 모시려다 실패했다고 한다. 여기서 ‘모시려다’라고 표현한 것은 상상보다 훨씬 높은 펭수의 몸값 때문이다.
이 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펭수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몸값이 5000만 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 들어 7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나 올랐다. 결국 이 부처는 홍보예산 부족으로
상당수 우리은행 지점 직원들이 고객의 인터넷뱅킹ㆍ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도용했다는 최근 언론 보도는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18년 1~8월 200개 지점이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계좌 3만9463개의 인터넷뱅킹ㆍ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고객 동의 없이 무단으로 바꿨다. 이는 지점과 출장소를 합해 총 877곳이던 당시
금융감독원이 휴면계좌 비밀번호 도용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을 제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중징계를 받은 우리은행이 다시 기관 징계를 받게 된 것이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은행 비밀번호 무단 도용 안건을 신속히 제재심에 올리기로 했다. 현재 제재심 안건이 많이 밀려 있는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성과관리체계인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OKR은 IT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사용된 반면 국내 금융사에서는 낯선 지표인데, 이번에 한화금융 계열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디지털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
우리은행 직원들이 고객 동의 없이 휴면계좌의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고객 유치 실적을 부풀리기 위한 일부 영업점 직원들의 일탈 행위로 추정된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2018년 7월 고객의 인터넷·모바일뱅킹 휴면계좌 2만3000여 개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활성계좌로 전환했다.
계좌를 개설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재해율을 지난해 대비 72%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2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협력사 임직원 포함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 결의대회'를 열고 이러한 방침을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우선 안전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 사업부문, 본부, 담당 관리자의 핵심 성과지표(KPI)에 재해율 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고객은 우리의 존립 근간으로, 올해는 고객 신뢰의 회복을 넘어 더욱 탄탄하고 두텁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손실로 논란을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 펀드환매 중단 등
NH투자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전 임원 및 부ㆍ점장을 대상으로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더스 콘퍼런스는 2020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및 경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전사적 행사다.
NH투자증권은 매년 초 임원과 전국 부ㆍ점장들이 한데 모여 회사의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재무 목표 달성을
삼성생명이 지난해 말 개최 예정이었던 ‘2020 경영전략회의’를 무기한 연기했다. 삼성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가 여전히 안갯속인 영향이 크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실속’을 중시하겠단 의중도 보인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20일 개최 예정이었던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그룹 사장단 인사 지연을 이유로 연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차별화된 수익모델 창출과 자본효율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원규 사장은 “지난해 20년 회사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준 IB 부문과 박스권 시장에서도 높은 이익을 남긴 트레이딩 부문 및 채권본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
우리금융이 지주사 출범 후 처음으로 인수합병한 우리자산신탁에 이창재 우리종금 부사장과 이창하 전 국제신탁 대표가 공동 선임됐다.
우리금융은 3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창재 신임대표는 우리종금 기업금융본부 겸 구조화금융본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과거 우리은행 재직 시 KPI 우수 영업점장과 영업본부장으로 수차례 선정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새 위원장에 박홍배 후보가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전일 열린 선거에는 9만4609명 중 7만47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박 당선자는 63.7%의 표를 얻었다.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을 역임한 박 당선자는 금융노조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 의장과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을 지냈다. 올해 초 KB국민은행지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18개 사원은행 은행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객 중심 경영이 자리 잡도록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3일 은행연합회 본관 건물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소비자 신뢰회복과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 결의문’을 채택하고 “신탁‧펀드 등을 통한 금융투자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보호가 더
"파생결합증권(DLF) 배상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인사 후 첫 임원회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23일 새로 선임된 25명의 신임 본부장을 포함한 전국 영업본부장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영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손 행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 신뢰ㆍ혁신ㆍ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입장에서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 대해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종합등급 ‘미흡’을 부여했다.
금감원은 17일 지난해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회사 내 소비자보호 체계와 기능을 조성할 목적으로 은행, 카드, 보험, 증권사 등 68개 금융사를 대상
쏘카 VCNC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도 회심의 카드인 카카오 T 벤티 서비스를 베타 서비스로 가동한 데 이어, 기존 산업과 협업하는 ‘착한 공유경제 서비스’로 불리는 스타트업 ‘타고가요’의 등장이 또다른 주목을 끌고 있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