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국내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제1회 공감나눔기부 골프챔피언십이 29일 열렸다.
강원도 홍성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계, 금융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 88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자선행사로 개최한 것.
‘음악으로
마지막 3개홀에서 승부가 갈렸다. 우승자는 버디를 했지만 2위는 보기를 범한 것이 화근이 됐다.
희비가 엇갈린 선수는 우승자 이태희(34ㆍOK저축은행)와 이정환(27ㆍPXG). 우승을 기대했던 이정환은 16번홀에서 보기로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이태희는 뒷심을 발휘하며 17, 18번홀에서 줄 버디를 챙기며 정상에 올랐다.
27일 인천 잭 니클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ㆍ7422야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그 15억원)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우승자-상금 3억원, PGA투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주요선수 최종 성적
※A=아마추어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ㆍ7422야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그 15억원)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우승자-상금 3억원, PGA투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
◇3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올해로 ‘40’이라는 불혹의 나이를 넘겼으니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겠죠. 국가의 경제력이나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하겠지만 2028년에 우리 협회는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1호인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
“내 골프채요? 연습할 때는 남자 채 하프세트로, 테스트에 나올 때는 지인의 사모님 클럽을 빌려서 나왔죠.”
40년 전인 1978년의 이야기다.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열악한 환경을 이야기해 주는 대목이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금이야 널린 게 골프화이지만, 이것도 없어 남의 것을 빌려 신고 대회에 나가는 선수도 있었다.
최고의 빅스타군
우승하면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쩐(錢)의 잔치’가 벌어진다.
무대는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22야드)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그 15억원).
우승자는 3억원의 돈방석과 함께 부상으로 제네시스 G70 차량이 주어진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CJ컵과 미국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꽁꽁 묶여 있던 빗장이 10년 만에 풀리면서 ‘이대로 잘 나가면 북한에서 라운드하고, 옥류관에서 냉면을 먹고 돌아오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핑크빛 희망을 갖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정부와 현대아산의 오랜 노력 끝에 금강산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1998년부터 한동안 수백만 명이 ‘금기의 땅’을 여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2008
첫날 폭우와 안개로 인해 파행운영이 불가피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대부분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문경준(36ㆍ휴셈)과 조성민(33)이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나선 가운데 하루에 36홀을 강행한 최경주(48ㆍSK텔레콤)가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
악천후가 누구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폭우와 안개로 인해 경기에 차질은 빚은 가운데 경기를 겨우 마친 이기상(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기상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이 먽저 웃었다. 같은 소속사 장수연(24)에 완승했다.
최혜진은 16일 춘천 레데나 골프클럽(파72ㆍ63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날 64강전 1차리그에서 장수연에게 2홀 남기고 3홀차로 승리했다.
전반에 버디를 2개 골라내 2홀차로 앞선 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