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싸고 사모펀드운용사(PE)인 맥쿼리자산운용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얼라인이 금융감독원에 공개매수신고서 정정공시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자, 맥쿼리 측은 법적 의무가 없는 미확정 예측정보를 공시하는 것은 오히려 주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자본시장법상 위법할 수 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4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전날 금융감독원에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한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신고서상 일반주주의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감독당국이 정정공시를 통한 추가 공개를 요구해 달라는 내용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구조적 이해상충 가능성을 지적했다. 대주주들은 보유주식 전량(24.37%)을 표면상 공개매수가와 동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을 둘러싼 행동주의펀드들의 반발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와 회계 논리를 앞세워 정면 반박했다. 얼라인파트너스와 미리캐피털이 제시한 가치 평가 방식에 비현실적 가정과 회계적 산출 오류가 존재한다며 4만8000원의 공개매수가가 주주들에게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프리미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4일 맥쿼리는 가비아 공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가비아 이사회에 주주이익 보호 조치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송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재 운용 및 자문 펀드를 통해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이사의 충실의무 및 선관주의 의무, 법무부가 제시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를 두고 주요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진다. 2대주주인 미리캐피털이 맥쿼리의 공개매수가(4만8000원)가 심각하게 저평가됐다며 적정 주가를 6만6200원으로 제시하고 가격 인상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또 다른 주요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 역시 제동을 걸었던 만큼, 핵심 주주들의 동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이사회의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거래가 형식적으로는 제3자의 공개매수지만, 실질적으로는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유지하는 '폐쇄기업화(Going Private)' 거래인 만큼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보다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
주주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이사회에 중복상장 해소를 촉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라인은 가비아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중복상장 해소에 대한 이사회 입장 및 논의 현황 공개 △중복상장 해소를 위한 사외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 설치 및 외부 전문 자문사 선임 △주주총회에서 가결된 권고적 주주제안(경영진 보상체계
맥쿼리자산운용그룹(MAM)이 운용하는 맥쿼리 아시아-태평양 인프라펀드4(MAIF4)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와 손잡고 국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체결된 합작 투자 계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4~6년간 약 6000억원을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주요 거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25일 가비아에 대해 인공지능(AI)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가운데, 생산 부담이 완화되며 본격적인 수확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 리서치 연구원은 "가비아는 단순 인터넷 인프라 기업을 넘어, '인프라(IDC)-플랫폼(Cloud)-보안(Security)'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수직 계열화를 이미 완성했다"
◇하나마이크론
전 사업부가 좋아집니다
3Q25 Review: 컨센서스 부합
4Q24E Preview
베트남만 좋은 것이 아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나노
AI데이터센터향 촉매 공급 준비 완료
SCR 탈질촉매 전문 기업
AI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촉매 전용 신공장 증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코리아에프티
내년이 더 기대되는 HEV
3Q25 Review
수주
가비아 2대주주 미리캐피탈국내 기업 소수 지분 투자 활발안정적 현금 흐름 보여주는 KINX
미국 자산운용사 미리캐피탈매니지먼트(미리캐피탈)가 국내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에 투자한데 이어 자회사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소수 지분 매입으로 국내 여러 기업의 주요 주주로 있는 미리캐피탈이 투자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9일 금융
에스피소프트가 15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에스피소프트 상장기념식에는 이은재 대표를 비롯한 에스피소프트 임직원들과 주관을 맡은 IBK투자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3년에 설립된 에스피소프트는 데이터 연결 및 상호작용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중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가비아에 대해 인터넷 솔루션,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 흐름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넷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비아의 주요 사업은 도메인, 중소기업 대상 그룹웨어인 하이웍스, G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라며 “자회사 KINX를 통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
1월 첫째주(1월 4~8일) 코스닥은 전 주말대비 0.03%(0.21p) 상승한 682.56으로 마감했다. 대형 악재에도 중소형주 강세로 보합권을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이던 지난 4일 0.67% 하락하며 불안하게 한해를 시작했지만 제약ㆍ바이오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기관은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486억원을 순매수했다
4이동통신 사업자 신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세종텔레콤이 아마존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51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일대비 45원(2.08%) 상승한 2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전일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서울 ‘리전’ 오픈을 깜짝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용
하나대투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KRX한국거래소 2층 홍보관에서 하나대투증권이 상장 주관을 했던 기업 중 9개 기업을 초정해 합동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업 정보 교류의 올바른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장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설명회로 주요 기관투자가를 비롯한 주주,
케이아이엔엑스는 카카오 게임센터를 통해 출시되는 아이언트리 스튜디오의 ‘터치아일랜드’ 게임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한 후,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번에 카카오톡 연동게임인 ‘터치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가 15일 인터넷회선 관련 기술동향과 최근의 네트워크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피어링포럼(Peering Forum)을 지난 12일과 13일 제주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중립적인 인터넷회선연동(IX, Internet eXchange) 사업자인 KINX가 주최하고 NTT코리아와 이피코리아가 후원
지난 5월 20일 오전에 일어난 카카오톡의 장애에 대해 카카오에 인터넷회선과 상면 등 ID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서비스를 위해 확보한 인터넷전용 통신선로가 굴착공사 중 단선돼 발생한 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카카오의 인터넷회선 연결을 본사인 도곡동과 IDC가 있는 가산동간에 2개의 사업자의 인터넷전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지난 28일 4시간 여 가량 불통된 것과 관련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비 장치 마련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30일 카카오톡을 서비스 중인 카카오는 서비스가 중단된 원인이 트래픽 과부화로 인한 전력공급에 대한 문제나 서버군에 장애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카카오가 입주한 층에 분전반이 차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