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폭락했던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비상장 주식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거래 집계가 가능한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기준으로 최근 2주 사이에 거래량이 두 배 넘게 증가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K-OTC 전체 시가총액은 11조8457억3367만원으로 집계됐다. K-OTC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브라질 상파울루시, 글로벌진단기업 ELITECH 미국지사로부터 180만 명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 공조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로 30만 명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시는 1차로
유진투자증권이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 1만 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4월 한달 내에 300만 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매수, 매도 포함) 하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거래금액이 300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에 대해 러시아ㆍ아르헨티나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러시아와는 250만 명분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 50만 명분은 이번 주말부터 선적해 순차적으로 선적해 나갈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와는 400
오상자이엘은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가 이탈리아, 루마니아로부터 250만 명분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키트 테스트 물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매주 제품을 선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은 이탈리아뿐 만 아니라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
루미마이크로가 K-OTC(장외주식시장)에서 신약개발기업 비보존의 주식 매수에 나선다. 이두현 비보존 대표가 루미마이크로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비보존 최대주주 지위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가 쏠린다.
루미마이크로는 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총 100억 원의 비보존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예상 소유 지분율은 1.55%다
비상장 주식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증권가가 투심 잡기에 나섰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9일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2020 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비상장사에 투자하는 상장사)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 비상장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서비스도 연말에 출시된다
P2P금융의 성장이 활발해진 2015년 11월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P2P산업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장외주식’을 기반으로 P2P산업을 시작했다.
장외주식은 비상장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으로 일반적으로 상장 후 발생하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투자를 진행한다.
다만, 장외주식은 기업의 상장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을 두고 투자를 진행하기에 만약
금융투자협회가 ‘K-OTC 기업 기술평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3일 금투협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손을 잡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 및 중견 기업들의 정보 부족 해소를 위해 ‘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원활한 자금조달과 투자 촉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용 기술분석보고
장외시장(K-OTC) 종목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대한 향후 임상 및 신약개발에 대한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비보존은 새로운 임상 3b상에서 일차 지표의 유의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디자인으로 설계를 변경해 착수한다.
작년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엄지건막류 임상2b상의 시험 결과를 토대로 엄
지난해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연간 거래대금이 크게 늘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K-OTC시장 연간 거래대금은 9903억7000만 원으로 지난해(6755억1000만 원)보다 46.6%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40억3000만 원으로 전년(27억7000만 원)보다 45.4% 늘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소액주주에 대
K-OTC시장 일일거래대금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K-OTC시장 일일거래대금이 236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8월 25일 시장 개설 이후 역대 최고치다. 지난 11월에는 일일거래대금이 235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거래대금 최고치 달성은 미국 임상 3상에 실패한 비보존이 최근 연속
주식과 외환 등 올해 금융시장이 오는 30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폐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말인 31일은 휴장일로 지정돼 코스피ㆍ코스닥ㆍ코넥스시장 등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은 30일까지만 운영된다.
31일은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의 경우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내년 첫 거래
한국거래소는 올해 국내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에 영향을 준 10대 뉴스로 △증권거래세 인하 △전자증권제도 시행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등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입기자단 상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순위로 선정했다.
◇증권거래세 인하= 정부는 모험자본 투자 확대 및 투자자금의 원활한 회수,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
스마트골프가 지정동의서를 제출하면서 K-OTC시장에 신규 지정됐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스마트골프가 오는 26일부터 K-OTC 시장에서 거래된다.
스마트골프는 스크린골프 소프트웨어 및 센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이다. 실제 골프와 유사한 스크린골프 프로그램 개발과 KPGA, KLPGA 프로와의 일대일 레슨을
23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에이치엘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연테크 #에스텍파마 등이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0일 전 거래일보다 3.34% 오른 10만2200원을 기록하며 8거래일 만에 10만 원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7억 원, 166억 원을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끈 결과다. 계열사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6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이치엘비 #자이에스앤디 #에스텍파마 등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2.63%(1400원) 오르며 5만4700원을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이날 장중 5만4
지난주(9일~13일) 코스닥은 627.11로 장을 시작해 12일과 13일 각각 1% 넘게 올라 643.45선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72억 원, 324억 원 어치를 내다 팔았지만, 기관은 1430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미중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경영권 분쟁’ 피씨디렉트, 주주명부 폐
에스텍파마가 비보존 효과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텍파마가 전일 대비 23.61%(3400원) 급등한 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대장주’ 비보존은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연내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