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방지와 환경보호 위한 시정 운영에서 높은 평가 받아…환경실천 우수지자체 부분 수상 -이 시장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위한 여정에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이 중요…미래세대 위한 환경교육 투자 확대하고, 시민 참여 정책 수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다.
5일 환경보전
용인특례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을 도입,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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