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이사국으로 참여해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IIFA는 41개국 43개 투자펀드협회로 구성된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협의체다. 금투협은 7월 선거를 통해 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됐으며 향후 2년간 이사회와 지속가능성·국제규제·연금저축 및 투자 관
금융투자협회는 제31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환경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알린다고 1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서 이뤄진 제도 변화를 소개한다.
오픈
저PBR 기업 11월 첫 공개…기업가치 제고 유도
더불어민주당이 저평가 기업의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이름을 공개하고, 기업 인수 제안이 들어오면 이사회가 주주에게 그 내용을 알리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주가 인수 가격을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게 해 경영진의 가치 제고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오기형 민주당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3월 제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ISA의 가입자는 1005만 명,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인구 4명 중 1명꼴로 ISA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ISA는 국내 상장주식, 펀드
미국 부동산 사업가 조너선 라모어는 2023년 파산 직전이던 위워크에 7700만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발표했다. 실체 없는 껍데기 회사를 앞세운 가짜 인수 제안이었다. 보도자료가 나간 지 1분 만에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0% 넘게 뛰었다. 다음 날에는 주가가 150% 이상 치솟았다. 조너선은 미리 사둔 콜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 차익을 노렸다. 사전에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14개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 공동 스케일업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금투협은 2018년부터 매년 K-OTC 기업 IR 행사를 열어왔다. 2023년부터는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금융투자협회는 24일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5월부터 8월까지 네 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자본시장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는 기구다.
포럼은 4월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사장 국회 세미나 참석전 종목 시장조성자 배치…"변동성 낮고 호가차 좁아"하반기 거래시간 16→23시간…"하루 종일 접근"김남준 "코리아 프리미엄 입법 밑거름 되도록 노력"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장이 뉴욕 증시가 급등락 장세에서도 안정을 유지하는 비결로 '사람'을 꼽았다. 그는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상장된
정청래 "거래 중단 후 대책" 송영길 "회복 기회 차단 위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2차 방송토론회에서 레버리지 ETF발 증시 변동성 문제를 놓고
송언석 "주식시장 왜곡 논의해야"…민주 "ETF 아닌 몰빵 위험상품"예탁금 5000만원·투자한도 추가 규제 거론…금융위도 보완책 검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회 정무위원회의 첫 현안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주식시장 왜곡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묻겠다고 예고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상품성을
민주당 자본시장특위, 자산운용·증권업계 간담회서 추가 보완책 논의"ETF 아닌 고위험 몰빵 상품…배율 축소·상장폐지 대신 진입 문턱 강화"금융위도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 및 리밸런싱 시간 분산 카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 문턱을 추가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장 추종 배율을
금투협 찾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현장 점검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를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상품성을 낮춰 시장 변동성을 줄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위는 레버리지 배수를 낮추는 방안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했으며, ETF 명칭 변경 필요성도 제기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에
코스닥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아 부실·한계 기업의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우량 기업군을 별도로 선별하는 '세그먼트 제도'의 도입을 추진한다.
1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우려…연착륙 필요""냄비 증시 아닌 K자본시장 만들 것…ISA·연금 역할 키워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최근 국내 증시 과열 양상에 우려를 나타내며 개인투자자 중심의 투자 구조에서 벗어나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펀드 중심의 건강한 자본시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2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는 중국 대형 증권사인 신만굉원증권과 한·중 자본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협회를 방문한 중국 신만굉원증권의 장젠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신만굉원증권은 중국 국유 대형 종합증권사로,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상장돼
금융투자협회는 부동산신탁사와 실물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산타라(IKN) 신수도 개발과 디지털경제 확산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실물자산 시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부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단기 과정으로, ‘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룩셈부르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