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키트 ‘Rest In Orbit’로 여성 웰니스 철학 구현…한국 전통미와 결합
한화손해보험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며, 국내 각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세계적 디자인 상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시는 부기가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케이-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자인소리가 주최하는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3천7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우미건설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중앙정원 '수(水), 목(木), 원(圓)'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5'의 공간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의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의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어워드 중 하나다. 10개국 37명 이상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
현대건설이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며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5(K-Design Award 2025)'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아르쿠스(Arcus)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의 트라이앵글 하우스(Triangle House)로 공간 디자인 부문 '골드 위너'를 수상했다고 20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플랫폼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모델이다.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ㆍ뷰티’에 이르기
K-패키징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최신 포장 기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대 포장산업 전시회 ‘ICPI WEEK 2025’가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ICPI(International Cosmetic Pharmaceutical Industry) WEEK는 격년으로 열리는 글로벌 산업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공간·건축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로 '골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다.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처음 선보인 소주 ‘새로’가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4억 병을 돌파하며 소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새로는 출시 당시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주목받았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하고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
3일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2022년 9월 출시한 소주 ‘새로’, 출시 22개월 만에 4억 병 판매 돌파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대한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3일부터 27일까지 파주시 우수 중소기업 4개사와 함께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2024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추계2기'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캔톤페어는 중국의 최대 무역박람회로서, 올해 추계 1~2기 기준 212개국 11,703개 업체와 전 세계 19만여 바이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경과원은 통합한국관에
현대건설이 지난 11일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최고권위 상으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BL)를 민간/공공부문에 출품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이 설계한 해당 단지의 조경은 절제와 균형 등
아파트 조경 차별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단지 안에서 잘 꾸며진 조경을 통해 쾌적한 삶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디자인 어워드 등을 통해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곳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예원(藝園, Artistic Bosque)'과 '사유원(思
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예원(藝園, Artistic Bosque)'과 '사유원(思惟園, Slow Garden)'이 공간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 '골드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 '디자인포 아시아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어워드로 꼽힌다. 시장 경쟁력을
안덕근 산업장관, 'AI 디자인 확산 전략' 발표…K-디자인과 AI 융합 첫 청사진정부, 올해 안에 AI 디자인 기술로드맵 마련…2025년부터 R&D 지원디자인 기업의 AI 전환 및 AI 디자인 SW 기업 육성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디자인 기업 500개와 AI 전문 디자이너 1만 명을 양성한다. 또 올해 안에 AI 디자인 기술로드맵을 마련하고, 내
서울시가 'K디자인' 세계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하우스와 손을 맞잡았다.
18일 서울시는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개최됐던 4개 디자인 전시행사를 통합해 K디자인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행사 명칭은 '코리
산업통상자원부는 ‘K-디자인’ 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을 위해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박람회 현장에 한국관인 디자인코리아(Design Korea)관을 운영한다.
메종&오브제는 60여개국 2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 소비재 및 인테리어 박람회다.
디자인 문구 브랜드 ‘구버’,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해석
정부가 대한민국 '소프트파워'인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까지 500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전문 기업의 매출액 10조 원을 달성하고, 디자인 인력 1만 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DDP 디자인랩에서 열린 제8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K-디자인 혁신전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