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제안한 ‘감염병 확산방지 빅데이터 공동과제’가 1년여 만에 유엔(UN) 국제기구 차원의 본격적 논의 단계로 들어섰다.
K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출범한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사물인터넷(IoT)의 핵심이 될 5세대(5G) 이동통신망 시대 개막이 임박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이 오는 2020년까지 5G 통신 규격을 통일해 상용화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들 5개국·지역은 2020년까지 주파수 등의 사양에 합의해 글로벌 시장에서 공통 규격을 가진 장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가계통신비의 주범으로 몰려 통신비 인하의 책임을 떠안은 이동통신 3사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는 합격점을 받았다.
2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국내 16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총 25개사 뿐이다
통신 업계 라이벌인 SK텔레콤과 KT가 5G 상용화를 위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KT는 내년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고, SK텔레콤은 5G에 앞서 4.5G 시장 선점을 위해 초고주파와 저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5G 기술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8일 노키아와 함께 국내 최초 3.5㎓ 주파수 대역서 5G 통신
K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이 될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생태계 구축과 함께 국제 표준을 이끌어가기 위해 관련기술 개발 및 우수한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5G는 셀당 100Mbps인 4G(LTE)보다 1000배 빠른 미래 이동통신 기술과 서비스이다. 4G(LTE)보다 전송속도는 약 270배, 지연속도는 30배 이상 빨라 20GB 초고화
롯데면세점이 행정자치부가 부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PIMS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호와 관련한 일련의 조치가 개인정보보호법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공적 인증 제도다. 행정자치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
KT는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KT 초고속인터넷가입자(860만 명)의 35%,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 기가인터넷 가입자(500만 명)의 60%에 해당한다.
KT는 2014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 상용화를 선포했으며, 가입자
KT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들고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진행중인 TAS 2017(Transform Africa Summit 2017)에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TAS는 스마트 아프리카 선언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국제 I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ICT 분야 소녀의 날’을 기념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진로에 관심 높은 1318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작 소녀’ 체험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ICT 분야 소녀의 날(Girls in ICT Day)’은 UN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소녀와 청년 여성의 진출을 격려하
국내 통신 라이벌 SK텔레콤과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글로벌 표준 기술을 채택하고자 미국 1위 통신사와의 손을 잡으려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3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은 전날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 CEO 로웰 맥아담 회장을 만났다. 5G 기술 표준을 두고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표준 업체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중요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좌우될 것입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과학기술전략회의 겸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를 주재하며 ICT(정보통신기술) 초융합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발언
정부가 이처럼 초융합시대의 ICT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현장은 실효성
2020년 5세대(G)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세계 각국이 겉으로는 국제 공조를 내세우지만, 기술표준 선점을 위한 물밑 각축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토가 넓은 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표준화 선도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미국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가 된다는 목표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망 표준 기술 개발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대폰 네트워크에 대한 현대적 개념은 스웨덴 에릭슨이나 필란드 노키아 등 유럽이나 미국 등 서구 통신장비 업체들에 의해서 정립됐다. 여기에 3G와 4G로 넘어가면서 퀄컴과 루센트 등 미국 기업들이 통신
코스닥상장법인 유니셈은 자회사 한국스마트아이디가 터키정부의 ‘이스탄불 스마트시티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추진 주체인 TAM과 ‘이스탄불 택시운전면허증에 대한 지문인식스마트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문인식스마트 공급과 관련 시스템 구축으로 구분된다. 유니셈은 먼저 카드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금액은 450만 달
KT가 앞으로 4년간 5G 기술표준을 주도한다.
KT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총국(Telecommunication Sector)에서 5G 표준화 전담 그룹인 ‘IMT2020 워킹파티’가 신설되고, 의장으로 KT의 김형수 박사가 선임되었다고 20일 밝혔다.
IMT-2020 워킹파티 신설은 6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융합형 ICT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급속도로 재편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무한 혁신 경쟁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혁신 경쟁의 룰에 해당하는 두 가지 축이 바로 공정거래제도와 지식재산제도다. 공정거래제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보호하여 소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통신 표준을 총괄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지난 16∼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연 회의에서 360 VR(가상현실) 생중계·싱크뷰·홀로그램 라이브 등 KT 5G 시범 서비스 5개의 기술요구사항과 시나리오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력 지위를 남용한 미국계 글로벌 통신칩 및 특허 라이선스 사업자인 퀄컴에 과징금 사상 최대규모인 1조300억 원을 부과했다. 퀄컴이 칩셋 관련 기술을 표준필수특허(SEP)로 등록하고서도 이를 다른 칩셋 제조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제공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제재다.
공정위는 이달 21일 전원회의를 열고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재난시에도 철도운영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전용망 국제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25개 기관과 공동으로 ‘일반 및 고속철도 무선통신 및 제어시스템 실용화사업’에 참여해 표준화 부분을 담당, 본격적인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ETRI는 철도전용 무선통신망 표준화 연구사업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민원기 기획조정실장이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미래부는 18일 "민원기 기획조정실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정례 회의에서 임기 5년의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1996년 OECD에 가입한 이후 우리나라 정무직 공무원이 분야별 정책위원회의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