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기계적 준공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계획을 약 3개월 앞당긴 것이다.
약 2개월간 시운전을 한 뒤 3월 말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VRDS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ㆍ공급할 전망이다. 매년 2000~3000억 원의 영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이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 투자로 인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 원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 추가 투자 검토 등이 있는 공장이 있어 초기 비용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MO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가스오일 크랙이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추가 확산 방지 노력 등을 통해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1분기 이후 IMO 2020 영향과 더불어 디젤 크랙이 점차 회복되는 양상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석유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어들었다. 석유의 정제마진 악화와 화학 제품 스프레드 하락으로 주력 사업이 부진한 탓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2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조8765억 원으로 8.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5
에쓰오일(S-OIL)은 정유 부문의 수급 불균형이 상당히 개선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에 따른 초저유황선박유(VLSFO), 디젤의 수요가 증가하며 정유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도 했다.
에쓰오일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디젤뿐
에쓰오일(S-OIL)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저유황유(VLSFO)가 급등하면서 선박 연료비가 상승하면서 운임도 영향을 받았다"며 "4분기 운임 비용이 300억 원정도로, 영업비용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운임비용 증가보다는 VLSFO를 판매해 얻을 수 있는 영업이익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4분기)
에쓰오일(S-OIL)이 지난해 정유사업의 악화로 영업이익이 30% 가까이 급감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정유사업이 정제마진 악화로 적자를 기록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조3942억 원으로 4.2% 감소하는 데
에쓰오일(S-OIL)은 “디젤 크랙(Diesel crack)은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 들어서까지 좋지 않은 수준이고 1월엔 더 낮아진 상황”이라며 “그렇지만 IMO2020 효과가 아직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2020년 디젤 크랙은 아직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월달 정도부터는 IMO
글로벌 선사에 부는 ‘순풍’에도 한국 선사들의 사업 정상화 가능성은 여전히 ‘물음표’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종훈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20일 ‘새 돛 펴는 한국해운, 대양의 순풍 속 불안한 출항’ 웹세미나에서 “현대상선의 초대형선이 적정한 화물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면서 “사업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삼성중공업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시행된 올해 세계 최초로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를 인도했다.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거제조선소에서 13만0000톤(DWT)급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인 노르웨이 'Teekay Offs
현대중공업그룹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초대형유조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1일 팬오션과 5만톤급 PC선 4척, 총 1574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PC선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다. 현대-베트남조선(HVS)에서 건조돼 2021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상선이 '디 얼라이언스'의 정식 가족이 됐다. 4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모드에 돌입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해사위원회(FMC)는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을 승인했다.
현대상선은 4월부터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과 함께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장 변화에 대한 리딩(Reading)과 효과적인 리액션(Reaction)이 필요하다."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의 전문보도 채널 '스키노뉴스(SKinnoNews)'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의 '2020년 신년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기존의 모든 사업모델을 대폭 정비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며
NH투자증권은 10일 에스오일(S-OIL)에 대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황함량 규제 시행에도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미약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유지’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9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1632억 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중유 가
격화하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밤새 다소 잦아든 가운데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도 미국 상승장세의 영향을 받아 소폭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날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된 점과 중동발 리스크 재발 가능성의 영향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지금과 같은 세계 정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2020년은 현대상선의 재도약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정회원 활동이 시작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는 2020년은 현대상선에 새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해 경영환경에 대해 "미ㆍ중 무역분쟁에서 브렉시트(Br
한국 조선업계가 2년 연속 중국을 제치고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다만 미ㆍ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발주 위축으로 조선 ‘빅3’ 모두 올해 목표치를 달성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가 연말까지 이어진 점을 고려할 때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IMO2020 Global Sulfur Limit) 시행이 임박하면서 국내 정유업계 및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제조업 등 관련 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IMO2020 규제가 고급ㆍ친환경유의 사용으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MO2020 규제는 내년 1월
정제마진이 '0달러'를 기록했다. 정유업체들의 4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달러를 기록했다. 전주(0.2달러)보다 하락했다.
정제마진이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ㆍ운영비 등의 비용을 뺀 값이다.
정제마진은 지난달 셋째 주 배럴당
현대상선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내년도 본격 재도약을 위한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영업전략회의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주·구주·동서남아·중국본부 등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다.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략회의는 16~17일, 벌크사업부문은 19~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