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큐브엔터의 설립자였던 홍승성 회장이 전격사임을 결정하면서 사내 경영권 분쟁이 공론화되는 모양새다. 홍 회장 사퇴의 공식적인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지만, 경영진의 내부갈등은 훨씬 이전부터 진행돼 온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큐브엔터 측은 지난 21일 진행된 이사회에서 홍 회장의 사퇴를 결정했다. 별다른 이견 없이 이사회 결정을 수
삼화네트웍스는 2013년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14년 영업손실이 25억 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도 16억9121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삼화네트웍스 측은 “주말연속극 위주로 드라마를 제작했고, 일본 판권시장 침체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5년과 2016
삼화네트웍스는 1991년 설립돼 2007년 4월 30일 삼화프로덕션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이 회사는 방송 드라마 및 영화 제작, 외국영화 수입, O.S.T 음반 제작 등 콘텐츠 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동사는 지난해 연기자매출수익을 제외한 프로그램매출수익과 판권매출수익, 음반매출수익이 크게
홍승성 큐브엔터 회장이 회사를 떠난다.
22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이사회에서 홍 회장의 사퇴가 결정됐다. 홍 회장은 지난 2008년 큐브엔터를 설립하고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 유명 아티스트를 발굴한 장본인이다.
홍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는 최근 사내에서 불거진 경영권 분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큐브엔터의 최대주주 IHQ는 7월 초 긴
7월 셋째주(11~15일) 코스피 지수는 연일 상승하며 전주 대비 2.76%(54.16포인트) 오른 2017.2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는 16개월 만에 종가 기준 150만 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실
IHQ의 주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중국 인기로 상승세다. 과거와 달리 한류 드라마의 매출 구조가 소속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책정되어 매니지먼트부문에서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13일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를 통해 동시방영을 시작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1, 2회 방송 만에 4400만 건(12일 기준)의
큐브엔터가 모회사 IHQ와 손잡고 웹드라마 '스파크'를 선보인다.
큐브엔터 측은 12일 "오는 25일 웹드라마 '스파크'의 드라마 제작을 맡는다"고 밝혔다.
2009년 포미닛을 시작으로 비스트, 비투비, 씨엘씨 등 K팝 아티스트들을 양성해 온 큐브엔터는 최근 허경환, 김기리 등 유명 예능인과 배우 서우, 나종찬 등을 영입하며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7월 둘째 주(4~8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22%(24.22포인트) 하락한 1963.10포인트에 마감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듯하던 증시가 영국 부동산 펀드의 자금 이탈 사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 확정 소식 등으로 위축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040억원, 269
판타지오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컬 배우, 가수 등 30여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연예인 매니지먼트, 영화제작, 드라마 제작, 신인 발굴, 부가콘텐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IHQ 매니저 출신인 나병준 대표가 2008년 10월 N.O.A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명으로 설립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의 판타지오(fan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IHQ에 대해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제작 방영하여 미디어 사업부문에서 자체 제작 콘텐츠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00원을 유지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제작 콘텐츠 비중 확대에 따른 채널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한
IHQ가 13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제작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IHQ와 가딘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10월 IHQ의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Dramax)를 통해서 독점 방영된다.
IHQ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김우빈, 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 ‘1%의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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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로 촉발된 드라마 사전제작 열풍이 중국 자본의 영향을 받아 드라마 제작 사업에 나선 콘텐츠주의 성장 모멘텀으로 언급되고 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화네트웍스나 IHQ 등 드라마 제작사들이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록하며 중국 진출 효과를 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와 IHQ는 7월 방영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의 모멘텀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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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23~27일) 코스닥시장에서는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남권 신공항과 관련한 후보지 평가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폭등했고 그간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반기문 테마주’는 일제히 하향세로 돌아섰다. 주간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97%(6.62포인트) 오른 691.54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5억원, 193억원어치를 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미국경제 호조라는 이슈가 더욱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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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손실 난 계좌를 뻘리 복구 하기 위해 특별한 이슈만 뜨면 그 종목들에 맹목적인 추격매수를 했다가 단기 세력들의 먹이가 되어 개미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대선 테마주로 급등한 종목들을 정작 매수 포인트 자리가 어딘지도 모른 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격 매수를 했다가 바로 급락하면서 물려 손절하거나 그마저도 못해서 가슴앓이를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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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소속 배우 김우빈의 한류 성장 모멘텀과 20년째 매니지먼트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장혁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HQ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사업부문은 매니지먼트 부문으로 지난해 201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59억1600만원의 방송매출과 26억6600만원의 음반매출을
IHQ그룹의 설립 기반은 싸이더스HQ의 전신이자 1999년 설립된 EMB프로덕션에서 시작한다. 2000년 싸이더스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2004년 속옷 전문 유통사이자 상장사인 IHQ와 흡수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면서 증시에 입성하게 됐다.
현재 IHQ는 연예 매니지먼트에서부터 영화, 드라마 제작, 음반 사업 등을 영위하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