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전세사기 피해자 선(先) 구제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나쁜 선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 처리에 반대해 퇴장했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7일 '선(先)구제·후(後)구상'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민주당·녹색정의당 등 야당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단독 처리했다.
법안 처리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
모아주택 1호인 서울시 광진구 한양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모아타운·모아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한 광진구 한양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26일 착공한다고 밝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오늘부터 시중은행 대출 심사에 처음 적용된다. DSR은 대출자가 1년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금융부채 원리금 부담이 소득으로 감당할 만한지 가늠하는 지표다. 현재 은행권은 DSR 40% 이내에서만 대출을 해주고 있다.
스트레스 DSR 적용은 대출한도 축소를 의미한다. 향후 금리
지난해 급격한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면서 주택 사업자가 부도·파산하거나 사업을 포기해 공사를 마치지 못한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분양보증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말 기준 사고액은 1조1210
지난해부터 지속된 분양가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부터 레미콘 가격이 인상되는 등 건설자재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계약 단지들이 완판되는 등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기본형 건축
최근 건설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치솟는 등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분양가 인상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단지에 수요자들이 쏠리는 등 이달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철 스크랩 가격은 톤(t)당 42만6000원으로 전월 대비 2만8000원 올랐다. 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와 우리은행은 ‘청년 주택 드림 청약통장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1호 가입자 탄생을 기념해 김옥주 HUG 기금사업본부장, 전성배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 및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신촌 금융센터에서 1호 가입자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 주택 드림 청약통장’
국토교통부는 21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22회 전체회의에서 720건을 심의해 총 556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처리 결과 가결 556건, 부결 81건(요건 미충족), 이의신청 기각 22건, 적용 제외 61건 등이다.
적용 제외 6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받을 수 있어 적용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지역 내 노후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가 손을 잡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와 청주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4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사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29일까지 경기도 안산시에서 2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지난달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7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당 1123만4000원으로, 3.3㎡당 371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당 1059만 원)보다 6.07% 상승한 수준이다.
최근 금리 인상과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심리가 잔뜩 쪼그라들었다. 이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만 청약 시장에서 주목받는 시장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 원으로 2022
한신공영은 자체 사업장인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아산 한신더휴’의 분양률이 90%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경북 포항시 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 위치해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2192가구(A블록 1597가구, A4블록 595가구)규모다.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8일 부산 본사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사 합동 'CS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노사가 협력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HUG 경영진, 노조위원장, CS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고객 만족도 제고 의지를 다지는 노측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이사로 이창희 전(前)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창희 상임이사는 충북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 상임이사는 “대내외 경영환경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한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은 국민은행이 지난해 국토부, HUG와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금융 확산을
수도권 분양가 상승세 이어지자 가성비를 갖춘 소형 평형 인기가 치솟고 있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2434만41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2%(314만1600원) 올랐다.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200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원을 신청할 때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하고 금융 전문상담 지점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이후 특별법상 지원대책 신청을 위해서는 각 지원대책 해당기관에 방문해 접수해야 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피해자는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
내일부터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을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대출 실행 3개월 후부터 12개월까지, 전세 계약 기간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22~24개월)까지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보증기관 등과 협의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