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활성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솔신텍이 석탄과 친환경 모두 대응이 가능한 발전산업용 보일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4일 한솔신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순환유동층발전(CFBC) 보일러와 석탄화력발전(PC) 보일러, 폐열회수(HRSG) 보일러 등 다양한 유형의 보일러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FB
일진파워가 오름세다. 정부의 북한화력 발전소 개보수 지원 연구 소식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관련 사업 독과점 업체다.
23일 오후 2시 21분 현재 일진파워는 전일대비 5.15%(330원) 오른 674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통일부는 '북한 전력공업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을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에 몇 남지 않은 60대 CEO인 이병화(64) 두산건설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28일 제42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병화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의안을 의결했다. 지난 2015년 임기가 남은 양희선 전 사장을 대신해 조직을 이끌면서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능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첫 임기 3년간 재무 개
코스피 상장기업 S&TC이 119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 체결'이며, 계약 발주처는 'Vogt Power International',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12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8억6556만8500원으로 최근
웰크론강원이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웰크론강원은 이날 공시를 통해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 보장 수익률 연복리 2%이다. 전환가는 2760원으로 만기일은 2022년 11월 17일이다.
웰크론강원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
에이치엘비파워가 누터에릭슨(Nooter Eriksen)으로부터 446만불(약 50억 원) 규모의 다이버터(Diverter) 및 길로틴 댐퍼(Guillotine Damper) 납품에 관한 수주통보서(PO)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2월~3월에 분할 납품하게 된다.
납품처인 누터에릭슨은 전세계
일진파워를 비롯한 국내 6개 업체가 국내 발전정비 시장에서 독과점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일진파워는 탈원전 체제에 따른 사업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6일 일진파워는 가스터빈을 비롯한 복합발전설비의 경상정비 기술을 확보해 인력 교육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전정비시장은 7000억 원대 규모로 일진파워를 비롯한 6개 민
6월 다섯째 주(26~30일) 코스닥 지수는 0.11포인트 상승한 669.04로 마감했다. 소폭 하락하며 한 주간 장을 시작한 코스닥은 한 주 내내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이 1882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억 원, 89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상승폭을 제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전력청(PNL)으로부터 4700억 원 규모의 무아라 타와르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따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그라티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번에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사업은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인 후타마 까리야와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 것이다. 컨소시엄의 수주액 중 두산중
세계 최대 복합엔지니어링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이 일본 대형 화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다고 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GE는 일본 도요엔지니어링과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일본 전국의 전력 대기업과 신규 발전업체로부터 수주를 따낸다는 계획이다. GE가 노리는 것은 발전용량 50만 킬로와트(KW) 이상의 화력발전소 건설이다. 규모에 따
코스닥시장은 1월 넷째 주(23~26일)에도 큰 힘을 받지 못하며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무색하게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주말대비 5.31포인트(0.85%) 하락한 616.81로 마감하며 3주 연속 떨어졌다.
대형주 장세에서 당분간 코스닥 시장의 수급 공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29억 원, 개인은 81억을 순매
대경기계는 지난 6월 UTE와 체결한 342억원 규모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제작 공사와 관련 "UTE로부터 공사재개 관련 공문을 받지 못해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된 상황"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해당 공사 진행률은 2015년 12월 31일 기준 22.67%로 공사수익 82억원과 충담금 41억원이 설정됐다.
플랜트 기자재 전문업체 대경기계기술이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대경기계기술은 최근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원자재 구매대금 및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웰크론강원은 이란 키슘 모발레드(Qeshm Movalled Company)와 96억원 규모의 HRSG(배열회수보일러,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이란 내 HRSG 분야에서는 국내 플랜트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수주한 건이다.
웰크론강원은 이란 남부
2016년 기준 자산 32조 원, 재계순위 12위의 두산그룹은 다른 그룹사들과 달리 형제경영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두산그룹은 박승직 창업주와 2세대 박두병 초대회장을 거쳐 3세대 박용곤→박용오→박용성→박용현→박용만으로 이어지는 ‘형제 경영’을 고수해 왔다.
지난 2005년 박용오 회장이 두산건설을 통해 계열분리를 요구하면서 ‘형제의 난’이 벌어지기도
두산건설이 적극적인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위기를 넘어가고 있지만 약화된 사업기반으로 장기적인 재무구조 안정화를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올해 2분기 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말보다 3000억원 가량 축소된 9664억원으로 나타났다.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금 감축에 상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유가증권 1개, 코스닥 1개 등 총 2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대경기계가 전 거래일 대비 325원(29.82%) 오른 141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경기계는 열교환기, 압력용기, 저장탱크 등 석유화학공업의 화공기기 및 발전산업 등에 필요한 HRSG, 보일러 등 기자재를 제작ㆍ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