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에서는 보수총액 상위 100위권 내에 11명이 포함됐다. 카카오는 10명으로 대기업집단 2위에 올랐으며, 삼성그룹은 6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서 CJ그룹과 LG그룹, LS그룹에 각각 3명이 포함됐다.
기업 중에서는 디어유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HPSP·에스디바이오센서·엔씨소프트는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셀바스헬스케어(52.90%), 자이글(51.68%), 미래나노텍(48.97%), 디에이테크놀로지(43.05%), 엔투텍(42.70%), HPSP(41.55%), 윤성에프앤씨(38.19%) 등이 큰 폭 상승했다.
코원플레이,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96% 급락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 폭이 가장 큰 종목은 코원플레이(-96.85%)가 기록했다. 이 기간 코원플레이는 2770원 하락한 90원에 거래를...
54포인트(0.21%) 오른 740.48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840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9억 원 19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미래나노텍(8.05%), 이오플로우(7.73%), 넥슨게임즈(3.63%), 위메이드(3.21%) 등이 강세다. 에스티큐브(-13.59%), CJ ENM(-1.75%), HPSP(-1.38%), RFHIC(-1.03%) 등은 약세다.
개인은 1250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3억 원, 404억 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에프(8.36%), 천보(6.77%), 에코프로(6.13%), 성일하이텍(5.68%), 대주전자재료(4.03%), 에코프로비엠(3.64%), 더블유씨피(3.39%), 동화기업(3.28%) 등이 강세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10.44%), HK이노엔(-1.76%), HPSP(-1.69%) 등은 약세였다.
89%) 오른 738.9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244억 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 원, 126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에프(4.44%), 에코프로(4.43%), 천보(3.84%), 네오위즈(3.67%), CJ ENM(3.56%) 등이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29%), 다우데이타(-1.79%), HPSP(-1.52%), 원익IPS(-1.45%), HLB(-1.28%) 등은 약세다.
05포인트(0.15%) 오른 710.82를 나타냈다.
개인은 95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5억 원 261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스티팜(5.54%), 오스템임플란트(3.61%), HPSP(2.81%), 삼강엠앤티(2.56%), 알테오젠(2.44%), 삼천당제약(2.40%) 등이 강세였다.
파라다이스(-4.52%), 다우데이타(-2.73%), 티씨케이(-2.40%) 등은 약세였다.
34포인트(1.77%) 오른 708.39이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1013억 원, 403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이 1314억 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디어유(14.21%), 휴마시스(8.19%), 오스템임플란트(7.48%), 골프존(6.99%) 등이 오르고 있고, 코오롱티슈진(-1.93%), HPSP(-1.48%), 피에스케이(-1.13%), 에스티큐브(-1.09%) 등은 내리고 있다.
연구원
◇HPSP
반도체 미세화로 인한 수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제조 회사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인한 수요 증가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
◇범한퓨얼셀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범고래처럼
수소 연료전지 통합 솔루션 제공 업체
탄탄한 본업과 신사업 진출: 30년 매출액 4000억 원 목표
‘잘 벌고 있고 잘 클 것’이라는 그림: 스케치 끝, 이제...
◇HPSP
3Q22 NDR 후기: 난 멈추지 않는다
동사의 고압수소 어닐링 장비는 인화성, 고압에 대한 안정성 인정이 있음. 고객사들은 이를 통해 수율 향상이 가능함
고농도의 수소를 저온 핸들링할 수 있는 기술과 수소에 대한 안정성을 기술적으로 확보한 업체는 동사가 유일
비메모리와 메모리 고객사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 증가 및 신규 Oxidation 장비 출시...
전략 긍정적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
◇대덕전자
FC-BGA로 차별화 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부진 확인 중
대덕전자는 비메모리 비중 확대로 차별화 예상
선반영한 주가. 매수 시기 고민이 필요한 때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
◇HPSP
참을 수 없는 고압의 매력
공정 미세화의 구조적 수혜는 지속적
불안한 업황에도 놀라운 실적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
기업공개(IPO)를 통해 단숨에 1조 클럽으로 직행한 기업들도 있다. 지난 7월 IPO에 나선 성일하이텍(1조4858억 원), HPSP(1조2528억 원), 지난 9월 IPO를 실시한 더블유씨피(1조7488억 원) 등이 꼽힌다.
이외에도 현대일렉트릭, 삼강엠앤티, 롯데제과, 케어젠, 현대건설기계, 피엔티, 일동제약, 현대바이오, GKL 등이 1조 클럽에 신규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구우먼(216.15%) △새빗켐(206.57%) △지투파워(196.73%) △유일로보틱스(179.00) △HPSP(168.00%) △성일하이텍(148.00%) △오토앤(143.40%) 등은 공모가 대비 세 자릿수 수익률 내고 있다. 이들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지분을 확보했던 기업들도 ‘억’ 대의 차익을 올리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6월 에이치피에스피(HPSP)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