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FIA 아시아 2025’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파생시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FIA 아시아는 국제파생상품협회(FIA)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파생상품 행사로 기관의 부스 운영과 네트워크 행사, 컨퍼런스 개최 등이 진행된다.
약 260개 기관 6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거래소는 홍보 부스
한국투자증권은 3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유일한 리스크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으로, 엑스코프리 브랜드 파워 강화와 더불어 세컨 프로덕트 도입 외 기대 요인이 많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300원이다.
위혜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가 측면에서 유일한 리스크로
미래에셋증권은 홍콩거래소(HKEX) 주관 ‘HKEX 어워즈’에서 국내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패키지 데이터 벤더’ 부문에서, 홍콩 법인은 ‘톱 파티시페이팅 딜러 뉴 ETP’부문에서 수상했다.
HKEX어워즈는 홍콩거래소가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와 기여를 낸 기관 및 기업에 수여하는 상
알리바바홀딩스 작년 실적 전망치 상회5억 달러 규모 대형 IPO 소식에 항셍↑
21일 아시아증시는 홍콩 항셍지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실적이 전망치를 웃도는 한편, 5억 달러 규모의 대형 IPO가 호재였다.
반면 일본증시는 금융당국이 비정상적인 수익 급증에 개입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상승세가 주춤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한국거래소(KRX)와 유사한 도메인을 활용해 파생상품 등 위험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유사투자자문사까지 등장했다. 금융감독 당국의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식 리딩방, 유명인을 내세운 핀플루언서(금융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에 이어 증권 유관기관 사칭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거래소의 관리 부실 지적도 제기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 홈
유안타증권은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CFD는 전문투자자 전용 서비스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으면서 진입·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증거금 제도를 통해 최대 2.5배의 레버리지 투자효과를 거
주요 쇼핑센터 인근 밀크티 가게 평균 50개내수 피 튀기는 경쟁에 해외로 눈 돌리기도
고질적인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젊은이들을 위로해주는 건 다름 아닌 ‘밀크티(버블티)’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 마저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라고 표현할 정도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휴식을 취하고자 즐기는 달콤한 ‘안식처’가 기업들에겐 ‘번아웃’을 불러일으키
9월 23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기간 경험에 거래 지속 자신감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태풍 등 악천후에 문을 닫던 관행을 없앤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9월 23일부터 태풍 등 악천후에도 홍콩증권거래소 문을 열고 거래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 장관은 이번 정책으로 다른 도시 거래소와 발을 맞출 수 있으며, 홍콩의 국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도쿄·뉴욕에 이어 홍콩‧싱가포르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다.
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18일 홍콩, 20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열리는 ‘K-밸류업 글로벌 로스쇼’ 행사 개최를 위해 17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정 이사장은 한국증시에 참여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만나 국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출시 11일 만에 순 유출량 최대중국 투자자 유입 제한되며 거래량 기대감 못 미쳐“홍콩 시장 규모 커지면 해외 투자자 유입 가능성 있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호재로 여겨졌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포함된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여전히 맥을 못 추고 있다.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가 승인될
美 SEC, 내달 23일 승인 부정적 전망'증권성' 이유 반에크 신청 거절할 듯홍콩 승인 영향력은 사실상 미지수횡보하던 이더리움 가격 급등락
홍콩에서 승인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30일부터 거래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에서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는 여전히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의 증권
삼성선물은 신년맞이 해외선물 무료·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1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CME(미국), HKEX(홍콩), JPX(일본) 거래소 상품으로, 이벤트 신청 시 4개월간 총 800계약의 무료 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수량 소진 시 할인 수수료가 적용된다. 할인 수수료는 신청월 및 이후 6개월 동안 적용되며, 할인 기간 내 1계약 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거래소에 파생워런트(Derivative Warrant) 상품을 상장하고 상장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생워런트는 한국 시장에서 ELW로 불리는 구조화상품의 한 종류다.
이날 홍콩 현지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는 홍콩거래소 매튜 청(Matthew Cheong) 파생상품본부장을 비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 3개 사가 발행한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을 이달 12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상장된 ETF 종목은 12일 기준 808개로 늘어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는 현물 주식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홍콩 증시에서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주식을 위안화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홍콩증권거래소(HKEX)는 19일 홍콩달러-위안화 이중통화 거래 창구의 운영을 개시했다.
위안화 거래 종목은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메이퇀, 안타스포츠, 중국해양석유, AIA그룹 등 24개다.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12조 홍콩달러(약 1969조 원)로 홍콩증시
홍콩, 3년 만에 대규모 금융행사 개최 팬데믹 이후 금융 인재 이탈·투자활동 대폭 축소‘제로 코로나’ 우려 여전...최소 5명 경영인 참석 못해싱가포르 새 아시아 금융허브로 급부상
올해 새로 취임한 존리 홍콩 행정장관이 글로벌 금융 허브 지위 사수에 팔을 걷어붙였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간 본토의 '제로 코로나' 정책 부작용으로 글로벌 금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홍콩거래소(HKEX)에서 주최한 ‘HKEX 어워즈 2021’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2개 부문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KEX 어워즈는 홍콩거래소에서 1년에 한 번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시장참여 금융기관에게 부문별로 시상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ET
10월 조달액 7억 달러...2019년 이후 호주에 처음 밀려 연간으로는 상하이에 밀려 세계 3대 시장 타이틀 반납
글로벌 금융 허브 홍콩이 중국 정부의 기업 단속 여파에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미국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세계 3대 IPO 시장이라는 타이틀도 반납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11일 중국 기업 투자 금지 행정명령 발효 따른 조치미국 개미 투자자들 손실·재무부 늑장 대응에 반발 커져
월가 대형 은행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중국 투자에서 손을 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투자사들을 압박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와 모
이달 1일자로 물러난 홍콩증권거래소(HKEX)의 찰스 리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그의 오른팔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캘빈 타이가 취임했다고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HKEX는 전날 “캘빈 타이가 1일부터 HKEX CEO가 됐다”며 “찰스 리는 HKEX 이사회 선임 고문을 담당하게 됐고, 그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