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대 1로 코칭하는 ‘H-PIC’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올해 부산 최대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인피니티(INFINITY) 사업단'(이하 사업단)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재개발 사업 성공의 핵심은 빠른 사업 추진과 최고의 일반분양가로 조합원의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랜드마크 외관
HDC현대산업개발이 2500억 원 규모의 계약금을 돌려달라며 법적 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의 책임이 매도인 측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금호산업을 비롯한 채권단과의 진실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HDC현산은 15일 입장자료를 내고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의 거래종결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도인 측의 선행조건 미충족에 따른 것”이라며 “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인수계약 해제로 추가적인 재무적 펀더멘털의 저하 가능성이 생겼다며 회사의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올렸다. 반면 인수 부담을 덜어낸 HDC현대산업개발에는 ‘안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부여했다.
나신평은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장기신용등급(BBB-)과 단기신용등급(A3-)을 제시하면서 장단기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입장 자료를 내고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1일 일방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를 통지해 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입장문에서 “아시아나의 성공적 인수를 위해 인수 자금을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결합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등 성실히 계약상 의무를 이행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 연제구 거제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레이카운티는 총 4470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다.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삼성물산이 주관을 맡고,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시공한다.
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최종 무산된 가운데 향후 재매각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채권단 관리하에서 경영정상화 작업이 진행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으로 그룹 정상화를 도모했던 금호그룹은 위기에 직면했고, 이에 채권단은 금호산업, 금호고속에 대한 관리도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실패로 이들이 매듭지어야 할 쟁점을 짚어봤다.
먼저 금호산업의 지분에 대한 감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진행했던 M&A가 최종적으로 무산됐음을 공식화했다. 채권단은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위기나 항공기 운항 차질 등 악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범정부 차원의 정상화 방안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11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간담회에서 “HDC현산은 기존의 재실사를 고집했다. 그러나 코로나1
금호산업이 11일 HDC 현대산업개발과 인수합병 결렬을 발표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관리를 받게 됐다. 2014년 채권단 자율협약을 졸업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지난달 3일 “매매 시도를 할 때부터 플랜B를 준비했다”라며 “아시아나가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채권단 주도의 경영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
1년 5개월간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국 '노 딜'로 마무리됐다. 아시아나항공에는 재도약의 기회로, HDC현대산업개발에는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으로 여겨졌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를 이겨내지 못했다.
11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이날 HDC현산에 계약해지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1일 "HDC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HDC현산과의 거래종결의무 이행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주간의 실사 및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로 이뤄진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10일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을 선납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에 아파트 3516가구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 중 한 곳이다.
대연8구역 조합은 지난 2020년 8월 11일 입찰공고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문제를 놓고 여러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오는 11일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가 개최된다. 이날 심의회가 사실상 딜이 종료된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2조 원 규모의 기안기금 투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그러나 HDC현대산업개발이 여전히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유지하면서 어떤 제안을 하느냐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 홀로서기를 위해 기간산업안정자금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홀로서기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아시아나항공의 새 인수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지만 그 기간 동안 상당히 힘든 나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추진하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결국 무산 수순을 밟게됐다는 소식에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5.91% 하락한 4140원을 기록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의사를 밝히지 않고, 재실사 요구를 고수하면서 M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파격 제안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재실사’라는 기존입장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은 ‘플랜B’로 들어설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채권단 관리하에서 운영되다가, 긴급한 자금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수혈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채권단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부담을 낮춰준다는 요구안에도 ‘재실사’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작업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산은 전날 이메일을 통해 12주간의 재실사 필요하다는 의견을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1조5000억 원 자금 지원을 포함해 다방면 지원으로 부채비율을 2291%에서 400%로 유지하는 최종 방안을 HDC현대산업개발에 제한한 가운데 인수합병 최종 답변 시한 당일 아시아나항공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아시아나IDT는 전일대비 1600원(7.17%) 상승한 2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