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조문 마지막 날에도 추모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16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모 대형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잇따라 찾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 부회장과 최 회장은 각각 따로 방문해 장례식장에 30분가량 머물렀다.
구 회장의 장례는 유족들의
한 해 동안 난기류를 통과한 아시아나항공이 HDC현대산업개발의 품에서 새롭게 날아오를 날이 머지않았다. 연내 인수 계약 체결로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금호그룹에서 벗어나 재무개선과 재도약에 나선다. HDC현산은 항공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C현산-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14일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에는 조문 마지막 날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16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모 대형병원 장례식장에는 LG 사장단 30여 명이 방문해 고인을 기렸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비롯해 올해 새로 선임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과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가 줄지어 빈소에 들어섰다.
IBK투자증권은 6일 HDC아이콘트롤스에 대해 그룹 M&A 투자의 수혜를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회사가 보유한 HDC 관계사의 지분 매각, 높은 배당 수익률, 그룹사 M&A 성사 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5월 15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편입됐기 때문에 우선 HDC
HDC그룹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인ㆍ허가 문제 등이 겹치며 연내 SPA(주식매매계약) 체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두 회사는 우발채무로 인한 손해배상 한도를 놓고 줄다리기 양상을 보이면서 일정에 차질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5일 IB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HDC그룹은 12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IDT를 그룹 계열사와 흡수합병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 IT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만큼 합병 효과가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4일 IB업계에 따르면 HDC그룹은 HDC아이콘트롤스가 아시아나IDT를 흡수합병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DC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와 호찌민국립대학교 학생 총 60명을 ‘2019-2020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28일 하노이국립대학교, 29일 호찌민국립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 및 호찌민국립대학교 행정처장과 각 학교 장학생 30명, 교수진 10여 명이 참석했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어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지주사 사옥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HDC그룹 미래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전략회의는 HDC그룹의 최고경영진이 격주로 모여 그룹의 미래방향과 현재의 개선점을 토론하는 자리로, 올해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현대차를 제외한 범현대가 자금이 투입된다.
20일 IB업계에 따르면 총 2조5000억원이 예상되는 자금 마련에 현대오일뱅크,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종합상사, 현대백화점, 한라홀딩스, KCC 등 범현대가들이 참여한다. 또 의류 제조ㆍ유통업체인 에프앤에프도 동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대우가 FI(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장에서 불거지는 부정적인 의견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다.
19일 IB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을 모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아시아나
20여 년 전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범(汎)현대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 초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사를 밝히며 세계 1위 조선사 출범을 공표한 데 이어,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게 되자 범현대가는 ‘육(자동차)·해(조선)·공(항공)’을 모두 아우르는 거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집안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미
HDC그룹은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에 장경일 상무를 14일부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홍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산업개발(현 HDC)에 입사해 고속도로, SOC 건설현장,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4공구 현장 소장 등을 거치며 인프라와 민간SOC 분야의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후 인프라기획팀장, 건
나이스신용평가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아시아나항공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상향 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영향이다.
나신평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하향 검토 등급감시 대상 등재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금호가(家)를 떠나 30년 만에 새 가족을 만났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본입찰 당시 경쟁사였던 애경그룹보다 인수 금액을 7000억 원가량 높게 써내며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고, 결국 국내 2위 국적 항공사를 품에 안았다.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먼저 호텔, 면세점, 레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면서 HDC의 핵심 계열사인 HDC아이콘트롤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HDC아이콘트롤스는 전일대비 2.59%(350원) 오른 1만3850원을 기록 중이다. 9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 초반 1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하나금융투자는 1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 기업가치 변화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적절한 투자의견은 합병이 최종 마무리되는 시점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금호산업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의 지분인수에 약 4000억 원, 추가로 아시아나의 재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명실상부한 종합그룹사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급작스럽게 달라지는 사업 구조로 인한 우려는 존재한다. 지배구조 이슈 해결과 계열사간 효과적인 시너지 창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승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모빌리티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12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호산업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우선협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나 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 회장, 유병규 HDC그룹 부회장,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본부장.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나 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 회장, 유병규 HDC그룹 부회장,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본부장.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