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만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이에 통합시와 순천시는 긴급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12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사례로, 정부는 전국 AI 위기경보를 '주
경북 김천에서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7일 경북도 AI 방역대책 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김천 감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H5형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큰 AI 바이러스로, 경북도는 정밀진단과 유전형 검사로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북 부안군 계화면 동진강 하류에서 이달 5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방역당국은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H5형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가능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형으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지만, 인체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15건에 달했던 AI 발생 건수가 지난 달 27일 이후 0~2건으로 줄었다. 야생조류 AI 확진 건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총 33건으로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국내
전남 나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오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농장은 지난 22일 산란율 감소와 폐사 신고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씨오리 농가에서 반경 10㎞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폐사체가 발견된 나주 반남면 오리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 조사 의뢰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
주춤했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부산, 경남 등에서 발생하며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용오리 1만500마리를 기르고 있는 경남 고성군 농가에서 출하 전 검사를 한 결과 AI H5형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14일 밝혔다. 또 부산 강서구에서 기러기 580마리를 키우고 있는 사육농가에서도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