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홈쇼핑 부문은 취급고 8968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며 “취급고 상품 편성 축소로 외형은 감소했지만, 일반 상품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과 송출료 방어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일반상품 중심의 편성 전략으로 홈쇼핑의 GPM 턴어라운드가 지난해 4분기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송출료 상승 부담도 올해는...
한 연구원은 “통신 네트워크 설비 사업 부문의 매출액 성장률은 1분기 전통적 비수기와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 부진, 전년 동기 스마트폰 역기저 영향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에도 AI 서버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한 실적 성장이 전통 사업부문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출총이익률(GPM)도 개선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문 연구원은 “주택 및 건축 부문의 GPM 하락, 플랜트 매출 하락이 주요 원인이었다. 판관비 하락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며 “주택 및 건축 부문의 GPM 하락은 일부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가 매출화된 것이 원인으로 하반기 반등이 예상되나 리비아 패스트트랙 프로젝트 착공이 늦어지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빨리 감소하기 시작한 점은 아쉽다”고...
그는 "마케팅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스킨케어 제품군 비중 상승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률(OPM)이 0.3%포인트(p)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매출은 569억 원으로 14%, 해외매출은 346억 원으로 38%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수익성 뷰티 카테고리 매출 비중 확대와 업계 경쟁 완화에 따른 바잉파워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이 개선됐고, 물류센터 신규 오픈에 따른 물류 효율화와 각종 인건비, 광고판촉비, 포장비 등 변동성 비용 절감으로 판관비율이 하락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했다.
이어 컬리가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EBITDA 흑자가...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은 240억달러, 매출총이익률(GPM)은 7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게이밍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 AI 칩이 ‘H100’의 공급망 차질이 해소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
이어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 성장세 전환 및 매출이익률(GPM) 개선에 따른 높은 수익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매출액 125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 1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속적 국내 매장 개발 및 교촌 주문앱 매출 비중 증가 지속, 글로벌 매장 수 지속 확대 등으로 실적 성장세...
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47.8% 줄어든 58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인 821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3분기 주택 매출총이익률(GPM)이 5.0%까지 하락했는데, 올 1분기까지는 여기에서 큰 개선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조업률에 미친 부정적 영향이 사라지며 주택 매출은 정상 궤도에 복귀할 전망”...
이 연구원은 "전 매장 입점을 가정한다면 국내 코스트코 18개 매출은 제품당 연간 18억 원, 미국 코스트코 600개 제품당 연간 600억 원 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GPM(매출총이익률)의 경우 자체 브랜드는 ODM 대비 15~20%p 높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자체 브랜드 사업 진척도에 따라 기업가치를 재평가한다"고 했다.
소재업체
마스크팩 셀루로스 원재료 제조업체
4분기 동박/화학 부진, 반도체 견조
3Q GPM 개선. 매출원가율 개선효과 반영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
◇에스엘에스바이오
IPO 주관사 업데이트
국내 의약품 품질 관리 서비스 기관
꾸준하게 레퍼런스가 축적된 기업
특수 의약품 품질관리 서비스, 체외 진단기기 사업으로의 확장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며 “먼저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인 할인점과 슈퍼 소싱 통합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세가 눈부시다. 현재 계획 대비 약 30% 진행됐는데, 상품코드 통합, 발주 시스템 개발, 벤더 통합 작업까지 고려하면 통합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는 2025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강점은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자본적 지출(CAPEX) 투자의 감가가 끝난 상태이며 매출 총 이익률(GPM) 60% 수준으로 수익률이 높은 편”이라며 “미래 성장 전략에 공연사업이 핵심인 만큼 베이비몬스터의 빠른 시기 콘서트 진행을 위해 과거 트레져가 데뷔 5개월만에 4개의 앨범을 낸 것과 같이 적극적인 활동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 영업이익 428억 원 추정(GPM 85%). 합성의약품 CMO EV/EBITDA 적용, 7500억 원 밸류 산정, 최근 SK팜테코 통해 유한화학 또한 주목될 것"이라며 "두 번째 실험군인 레이저티닙 단독의 결과도 주목해야한다. 마리포사 3상에는 병용 외에 렉라자 단독요법 실험군도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한양행은 렉라자 단독 글로벌 3상...
그는 “별도기준 매출총이익률(GPM)은 2022년 내내 상승했다”며 “GPM 개선에도 인건비와 지급 수수료 등 판관비가 늘어나며 별도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부진하다가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증익 전환했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GPM 개선되는 가운데, 판관비 역시 효율적으로 집행되면서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할인점은 1분기 부진했으나...
이어 도 연구원은 “현재 동사 장비는 반도체 메이저 고객사의 양산에서 가동 중인 유일한 고압 수소어닐링 장비로, 높은 기술력과 독점적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2022년 기준 69%의 높은 매출총이익률(GPM)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다운사이클로 업계 Capex가 축소되고 있으나, 파운드리 고객사들은 선단 공정 진입 및 수율 개선이 필요해 동사 장비 주문을...
최근 발생한 붕괴사고는 우려 요인
이태환 대신증권
◇CJ대한통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수익성
1Q23 실적 판관비 315억(+17.5% yoy) 증가에도 당사 추정을 상회
CL과 택배부문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때문
2023년 1분기 전사 GPM 11%로 역대 최고 GPM 달성
양지환 대신증권
◇카카오
실적 눈높이는 낮추나 하반기 회복기조는 유지
단기 추정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