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대북 물류사업과 해외 택배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을 꿈꾼다.
대북사업은 내륙운송부터 철도, 항만, 해운 등으로 확대해 나가며 해외 사업은 베트남과 중국 등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7년간의 고난의 법정관리를 마감하고 제조ㆍ화학/운송 물류/건설 등의 사업구조를 보유한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합병된 대한통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올 M&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대한통운 매각이 FAC(최종완공증명서) 발급이 전제된 조건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 매각은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리비아 정부로부터 최종완공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출국하는 6월 또는 7월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상이다.
홍성준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판사는 29일 “대한통운 매각은 리비아 정부로부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사진)은 2일 "2010년까지 독일과 중국 등 해외 40곳에 현지거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 날 서소문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유가와 원화강세 등 경제전망이 어둡지만 도전과 창의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이 사장은 또 올해 경영방침인 ▲인재경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대한통운의 최대주주에 골드만삭스가 올라섰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을 놓고 STX그룹과 금호아시아나그룹, CJ그룹 등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골드만삭스 지분 또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한통운은 최대주주가 STX팬오션에서 트라이엄프 인베스트먼트 외 2명
국내 1위의 물류업체 대한통운을 품에 안기 위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분 확대 열기가 불을 뿜고 있다. 급기야 대한통운 최대주주로서 역시 강력한 인수 후보인 STX그룹과의 지분 격차를 1.3%P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이에 따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대한통운를 둘러싸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STX그룹과 금호아시
대한통운이 동아건설 보증채무의 25%인 1212억원에 대해 약 485만주를 주식으로 출자전환함에 따라 금호산업과 STX팬오션의 보유지분율이 크게 축소된다.
26일 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날 출자전환한 주식수는 모두 485만1970주로 동아건설 주요 채권자인 골드만삭스 계열의 트라이엄프인베스트먼트에 185만주, 한국자산관리공사 114만주, 서울보증보험
대한통운은 22일 “공사 발주처인 리비아 대수로청에 2단계 공사 최종완공증명서(FAC)를 발급해줄 것 등을 요청했으며, 대수로청으로부터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종완공증명서를 발급받아 공사가 완료되면 대수로 2단계 잔여 공사 수행을 위해 은행에 예치했던 이행보증금 미화 3350만 달러를 환급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