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가 계약 미체결 상태로 해외에 진출했다가 KBL로 돌아와 다른 팀과 계약할 경우 원소속 구단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4년 이대성의 국내 복귀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공백을 메우는 조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2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열고 FA 제도를 일부 개
프로배구 FA제도가 손질됐다.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7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FA제도 개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는 2013-2014시즌 선발된 선수부터는 FA자격 취득 연한이 기존이 6시즌에서 5시즌으로 줄어든다. 고졸 입단 선수는 6시즌으로 변함이 없으며 취득 조건은 시즌 총 경기의 25%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