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고유의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
볼보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볼보 ES90을 공개했다. ES90은 이전 세대보다 8배 향상된 코어 컴퓨팅 성능,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거리, 350kW 초고속 충전시 10분 만에 300km의 주행거리 확보 등을 갖췄다.
볼보자동차는 내달 5일로 예정된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세단 볼보 ES90의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주요 기술 정보를 21일 공개했다. 볼보 ES90은 ‘슈퍼셋 테크 스택’을 기반으로 설계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세단이다.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을 탑재해 강력한 코어 컴퓨팅 성능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