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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홍콩H지수 ELS 자율배상안 마련…신속한 배상절차 개시
    2024-03-27 17:45
  • 우리은행 "ELS 판매 지속할 것…금융당국 발표 따라 정책 정비"
    2024-01-30 19:28
  • [종합] H지수 후폭풍...ELS, 은행 창구서 사라진다
    2024-01-30 16:16
  • 2024-01-30 15:58
  • [홍콩 ELS 악몽]민원 쇄도ㆍ정치권 압박…사면초가 은행권 '초긴장'
    2024-01-15 05:00
  • 홍콩 H지수 ELS ‘국민은행·한투’ 현장점검…“판매사서 성과압박 발견”
    2024-01-07 12:00
  • '6조 손실 폭탄' 우려에 ELS 대책 마련 분주한 당국·은행
    2023-12-27 05:00
  • 금융당국, ‘H지수 ELS 대응 TF’ 설치한다...“위규 소지 엄정 파악, 합당한 구제절차 마련”
    2023-12-22 11:11
  • "DLFㆍ라임사태 반복 않겠다"…우리은행,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약식
    2023-12-20 15:10
  • 홍콩ELS 대규모 손실 임박에도 ‘은행 탓’만…당국 ‘허술한 감독’ 도마위
    2023-12-18 08:00
  • “H지수 ELS 사태, 은행권 최대 손실액 1조 원 초반대 전망”
    2023-12-15 14:37
  • 하나은행, 내달 4일부터 홍콩H지수 편입 ELS 판매 잠정중단
    2023-11-30 11:31
  • KB국민·하나은행, 홍콩 H지수 ELS 판매 중단 “검토 중”
    2023-11-29 15:09
  • 은행권, ‘홍콩ELS’ 원금손실 우려에 노심초사…“불완전판매 가능성 낮아”
    2023-11-26 18:00
  • 은행 판매 ‘홍콩H지수’ ELS서 원금 40억 원 손실…내년 만기 13조 '비상'
    2023-07-31 14:46
  • ‘내 돈 1억, 통 크게 질러보자’…“예금성에 30% 확보, 주식 비중 확대"
    2023-01-02 14:01
  • 웅진그룹, 정기 임원인사…지주ㆍ사업부문 각자 대표 체제 전환
    2022-12-20 15:39
  • 증시 변동성 커지자 믿을건 ESG 펀드···“성장세 이어진다”
    2021-09-15 15:23
  • 하나은행, 신탁 서비스 비대면으로 확대
    2021-06-09 10:36
  • 신한은행, 자체 미스터리쇼핑…"점수 낮은 영업점 투자상품 판매 정지"
    2020-08-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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