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이자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 낮춰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업계 스스로 강구해 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당국-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산업을 이
20일 예정됐던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선출이 미뤄졌다. 기존 하마평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30분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을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회추위는 이달 24일 세 번째 논의를 통해 확정지을 계획이다.
지난 9일 구
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나 용어, 돈의 흐름, 히스토리 등을 쉽게 설명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금융 기사를 친절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조 내정자는 은행연합회장 다섯 번째 민간 출신의 수장이자, 유일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 회장 출신이다.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을 대변하는 금융권 최대 유관단체장으로, 정부, 금융당국과 직접적인 소통을 해야 하는 자리다.
은행연합회 회장추천위원회는 16일 차기 은행
김 회장, 베트남 출장 소화…해외시장 진출 확대글로벌 ICT기업 FPT그룹과 협력해 신사업 발굴
DGB금융그룹은 김태오 회장과 임직원들이 베트남 출장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하노이에서 개최된 FPT그룹의 'FPT Techday 및 F-VILLE 3' 개소식 행사에 김태오 회장이 초청돼 성사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통상적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황 행장은 대구한실초 4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돈의 역할, 돈이 필요한 이유, 세계의 다양한 화폐' 등을 주제로 금융ㆍ경제 교육을 시행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강의를 마치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황 행장은 올해 1월 취임
금융당국 수장들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과 '상생금융'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소집한다.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횡재세'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도 금융권에 추가 상생금융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내
한국부동산원은 14일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안심사랑 벽화ㆍ정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사랑 벽화ㆍ정원’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과 DGB사회공헌재단 공동 개최 공모전 중 비영리단체 부문 최우수 아이디어에 채택된 것으로, 부동산원은 총 사업비 26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가
16일 예정된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회장들 간 간담회가 20일로 연기됐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BNK·DGB·JB) 회장 간 간담회가 20일 오후 3시로 미뤄졌다.
이번 금융당국과 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는 김 위원장의 코로나19 확진 여파
DGB대구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민 편익 증진 및 상생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은행과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국유재산 활용ㆍ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국유재산 매수인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프로그램(S&LB)
DGB대구은행은 수원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수원금융센터는 수원의 중심지인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계동은 행정, 금융, 주요 상권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접근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수원의 대표 도시로 성장하였고 전자, 반도체 산업의 중심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하여 구매력이 높은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금융센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5개 에코프로 가족사들이 DGB대구은행과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0일 DGB대구은행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DGB대구은행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금융당국 지원 사업 안내ㆍ규제 어려움 청취차기 간담회는 전라북도 전주서 개최 예정
금융당국이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핀테크 기업들과 만나 소통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등 금융당국의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규제를 둘러싼 지역 핀테크 기업의 어려움 등을 들을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
장기근무자 잇단 횡령사고 불구순환근무 대상자 부서이동 미흡업계 '영업 안정화 위해 인원 조정"
국내은행 9곳 중 5곳은 순환근무 대상 직원의 소속 이동 비율이 4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은행에서 순환근무가 필요한 장기근무 직원 중 절반 이상은 부서이동이나 직무순환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금융당국이 내년까지 은행의 장기근무자 비율을 5%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FPT 소프트웨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사업 진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금융 부문에서의 IT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
DGB대구은행이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위한 종합적인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이달 4일 임직원들과 대구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골목상권을 살피고, 황선탁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회장을 만나 상권 활성화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은행은 이번 서문시장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토대로 자영업자에게 서민금융상품 추
하이투자증권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저소득 취약 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성홍기 하이투자증권 경영문화실장과 윤명선 서울 금천누리종합 사회복지관 윤명선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투자증권은 500만 원 상당 온열 찜질기와 겨울 이불 세트를 서울 금천
지난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인당 평균 연봉이 모두 1억 원을 넘어섰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등 전체 은행 중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카카오뱅크였다.
1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의 임직원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1006만 원으
DGB 5.6%↑…JB 0.1% 상승BNK는 16.6% 하락한 1673억자회사 은행 실적 따라 희비 갈려'건전성 관리' 공통 과제로 꼽혀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금융) 3분기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은행 성적표에 따라 금융지주 실적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4865억
◇ GS건설
국토부 현장 전수조사 실시에 따른 보수적 원가 산정 등으로 계절적 비수기
3분기 영업이익 602억 원, 전년 대비 51.9% 하락
내년 외형 하락폭 제한되는 가운데 이익 반등 효과 두드러질 것으로 보임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
◇ LS ELECTRIC
3분기 영업이익 701억 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경기 둔화 우려 현실화 과정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