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원료를 치약 보존제로 사용한 아모레퍼시픽 경영진이 고발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메디안 치약을 사용해온 소비자 14명은 이날 오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심상배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아모레퍼시픽에 원료를 공급한 미원상사 관계자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담당 공무원이 포함됐다.
고소인들은 서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가 가습기 살균제 성분 물질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 약세다.
28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 대비 3.67% 내린 7080원에 거래 중이다. 코리아나는 장중 한 때 전일 대비 7.48%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전날 미원상사
이 게시물에는 주민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 등 11개 모든 제품에 대해 회수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조사는 제품을 회수하고, 전액 환불해주고 있습니다.
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한 점에 대해 28일 공식 해명했다.
코리아나는 이날 ‘미원상사 사태 관련 입장 표명’을 내고 “이번 미원상사 사태와 관련해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납품 받은 성분은 ‘MICOLIN ES225’로 워시오프 형태 제품에 한해 법적 허용치인 15ppm 이하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포함한 치약에 대한 안전성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제품인 ‘2080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애경산업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애경산업은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치약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 '김영란법' 오늘 시행… 3만 원 이상 식사 처벌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이른바 영란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됩니다. 밥값이나 술값을 더치페이 하는 'N분의 1' 시대가 열리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들은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이상을 받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위반 신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이 논란인 가운데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검출된 치약에 대한 회수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 대해 회수를 결정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이 논란인 가운데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검출된 치약에 대한 회수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 대해 회수를 결정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 속 문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안전 문제 및 제품 회수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에서는 CMIT와 MIT를 제한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구강점막 등에 사용하는 씻어내는 제품류에 15ppm까지 허용하고 있다”며 “실제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외에도 애경, 코리아나 등 다른 10여개사가 제조한 일부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의 성분이 다른 10여개사의 제품에 기준치 이상 검출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
음식기ㆍ조리기구, 식품 제조 장치ㆍ식품 가공기구 등에 쓰이는 세척제에 가습기살균제 성분(CMITㆍMIT)이 함유될 수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실태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검토할 방침이다.
2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기 세척제에 가습기살균제에 들어간 성분 등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아모레퍼시픽 치약에 대해 전량 회수하고 소비자 환불 조치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 회수를 발표한 후 전 점포 매대에서 해당 제품을 철수시키는 작업을 마치고 환불 방침을 세웠다
아모레퍼시픽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에 대해 28일 오전 9시부터 교환, 환불 조치를 실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아모레퍼시픽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최근 발생한 치약 제품의 안전성 문제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어 "최근 원료사로부터 납품 받은 소듐라우릴설페이
26일 치약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MIT)이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뜨겁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11종의 치약에 이들 성분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 긴급 회수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CMIT와 MIT는 장기적으로 피부에 닿을 경우 붓고 피부손상이 일어날 수
식약처가 메디안 치약 등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11개 치약 제품에 대해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린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해당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납품 받은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27일 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30개 업체에 가습기살균제 원료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
아모레퍼시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치약 회수 조치에 약세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13% 떨어진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이 검출된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11종을 회수한다고 밝
◆ 이정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야권 "억지 중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정세균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26일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김재수 장관 해임안의 강행 처리는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또 여당 소속 의원 전원은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정 의장의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야권은
회수 치약에는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 즉 CMIT와 MIT가 쓰였는데요. 정부 규정에 따르면 치약과 구강청결제에는 CMIT/MIT가 조금이라도 들어가선 안 됩니다. 그렇지만 보건 당국은 해당 성분이 미량만 쓰였고 물로 씻어내는 치약의 특성상 유해하지는 않다는 입장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제품 11종에 대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제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11개 치약을 회수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업체가 허가된 것과는 다르게 원료 공급업체인 미원상사로 부터 CMITㆍMIT가 함유된 ‘소듐라우릴설페